4차산업혁명 융합적 분석 및 인문학의 대안 2021 , 2022 기말 족보 (일부 정답 및 해설 O)
- 최초 등록일
- 2023.01.10
- 최종 저작일
- 20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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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21년도는 정답은 모두 표시+ 몇 문항 빼고 해설이 표시되어있고 2022년도 문제는 정답 표시 안되어있습니다.
워드파일이 불편하실 것 같아 pdf 로 수정하였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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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2021년 족보 (해설있음)
1. 돌연변이처럼 DNA 염기서열이 변화하면 이는 대대손손 유전이 되며 진화에 기여하지만, 획득형질은 유전되지 않는 것이 진화의 대원칙으로 라마르크의 용불용설은 오류다. 하지만 후성유전학에 의하면, 독성물질의 세포 내 침투와 같이 외부의 환경적 요인에 의하여 DNA의 염기서열이 변화하지 않고도 유전자의 발현을 조절하여 변이가 일어나며, 이것이 후손에게 수십 세대에 걸쳐 유전된다. (o)
환경변이는 개체가 태어난 후에 유전자와는 상관없이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에 자손으로 유전되지 않는다. 라마르크(J.B. Lamarck)가 용불용설(use and disuse theory)을 통해 획득형질(acquiredcharacteristics)이 유전된다는 주장을 하였지만, 이는 과학적 사실이 아니다. 그레고르 멘델(GregorMendel)이 실험을 통해 확인한 대로, 획득형질은 유전되지 않는다.
위에서 말한 대로 획득형질은 유전되지 않는 것이 진화의 대원칙이다. 하지만, “인공지능의 쟁점 2- 초지능과 자유의지”에서 말한 대로, 독성물질의 세포 내 침투와 같이 외부의 환경적 요인에 의하여 DNA의 염기서열이 변화하지 않고도 유전자의 발현을 조절하여 변이가 일어나고 이것이 후손에게 유전됨.
2. 인공지능 로봇이 사람을 살해하였을 경우 가해자가 강 인공지능이라면 강 인공지능이 대부분의 책임을 져야 하지만, 약 인공지능이라면 소유주와 제작자에게 더 많은 책임을 부여해야 한다. 이처럼 강 인공지능이 약 인공지능과 달리 법적 책임을 전적으로 져야 하는 것은 강 인공지능이 무엇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가? : 자유의지
ㅇ 약한 인공지능은 지능은 있지만 자유의지는 없다. 때문에 이것이 죄를 범할 경우 그 1차적 책임은 알고리즘을 만든 설계자에게 주어지고 소유자와 운영자 또한 일부 책임을 분담해야 할 것이다.
ㅇ 강한 인공지능은 자유의지가 있다. 때문에 이것이 죄를 범할 경우 그 1차적 책임은 인공지능이 지어야 하며 알고리즘을 만든 설계자도 일부 책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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