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뛰는스타트업강의노트 8, 9, 10주차

목차

1. 8주차 강의노트- 현장 기업 탐방[자이냅스](3~10p)
2. 9주차 강의노트- 현장 기업 탐방[매드맨포스트](11~16p)
3. 10주차 강의노트- 현장 기업 탐방[소풍](17~23p)

본문내용

1. 8주차 강의노트-현장 기업 탐방[자이냅스]
자이냅스(xinapse) 이사 박보영(COO) 인터뷰
딜로이트코리아 Senior Manger
하이트진로㈜ 전략기획 파트장
LF패션 차장
KMAC 마스터 컨설턴트

Q. ‘자이냅스’라는 이름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나요?
A. 워크샵에서 직원분들이 낸 아이디어를 조합했다. Xi(무한대)+ Synapse(연결고리)의 합성어이다. ‘무한대의 연결’의 의미를 가진다.

Q. 자이냅스와 AI가 어떻게 관련돼 있는지 설명해 주세요.
A. 자이냅스는 자연어 처리 기반의 인공지능 회사이다.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이다. 무한대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지향한다.

Q. 공동창업은 누구와 함께했나요?
A. 처음 시작은 ‘파운트’ 라는 로보어드바이저(robo-advisor)의 자회사로 시작하였다. 분리독립하면서 3명이 코파운더로 진행하게 되었다.

Q. 대표님과는 어떻게 알게 되었나요?
A. 하이트진로에 경력직으로 입사했었는데 그 때 경력 입사자 동기였다. 일을 같이 하다가 현 대표가 창업을 했고 나중에 나를 영입했다.

Q. 나의 어떤 장점을 보고 공동창업을 제안했다고 생각하나요?
A. 내가 하이트진로에 있을 때는 신규사업을 개발하거나 검토하는 역할을 많이 했었다. 매니지먼트 역할을 했다 보니 창업 때 비즈니스 모델 수립에 도움을 줄 수 있었다. 경영 정책이나 시스템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던 것 같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