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의 선의지와 행위동기, 윤리형이상학 정초, 정언 명령, 벤담과 밀의 공리주의
- 최초 등록일
- 2022.06.07
- 최종 저작일
- 2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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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칸트의 선의지와 행위동기, 윤리형이상학 정초, 정언 명령, 벤담과 밀의 공리주의"에 대한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1, 2, 11페이지에 시험문제와 구체적인 범위를 수록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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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비록 의무에 어긋나지 않고 의무에 맞는 행위일지라도, 그것이 의무를 존중하는 동기에서 비롯된, 곧 도덕적인 동기에서 행한 것이 아니라면 도덕적인 행위라고 할 수 없다.
천성적으로 동정심이 많은 사람은 타인을 도와줌으로서 기쁨을 느끼고 내적 만족감을 얻는다. 그러한 행위는 고귀하고 칭찬할만한 행위이나 참된 도덕적 가치를 갖는다고 말할 수 없다.
하지만 남의 어려움에 관심 없던 사람이 순전히 의무감에서 도덕의 명령과 요구에 따라서 타인을 돕는다면 그러한 행위 속에 참된 도덕의 가치와 내용이 있다는 것이다.
쾌락과 고통의 양이 가치 결정 기준이다. -> 양적 공리주의자
쾌락과 고통의 양은 7가지 기준을 가진다 : 개인적 차원에서는 주로 강도, 지속성, 확실성, 근접성을, 다른 종류의 쾌락이나 고통과 연결된 것으로 간주된 경우 다산성(동일한 쾌락의 감각을 연달아 일어나게 할 가능성), 순수성(순수한 쾌락, 정반대의 감각을 연달아 일어나지 않게 할 가능성, 고통이 일어나지 않게 할 가능성), 집단적 차원에서는 범위(영향을 받는 사람의 수)가 기준이다. -> 강하다 길다 확실하다 빠르다 효과적이다 순수하다 등과 같은 단어로 표현함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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