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중간 족보 인간과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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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지질시대 구분의 단위는?
이언, 대, 기, 세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동물의 진화 방향은?
어류에서 양서류, 파충류, 조류, 포유류의 순으로 진화가 이루어졌다.
식물의 진화 방향은?
조류에서 양치식물, 겉씨식물, 속씨식물로 진화

지구상의 최초의 생물은?
간단한 세포로 이루어진 박테리아

생물 진화의 직접 요인은?
원시 대기에 산소의 증가

표준화석: 생존 기간이 짧아 특정한 지층에서만 발견되어 그 지층의 연대를 알 수 있는 화석

시상화석: 화석이 묻혀 있던 지층의 환경조건을 알 수 있는 지층

상동기관 ; 형태나 기능은 다르지만 발생기원이 같아 해부학적 구조가 비슷한 기관

상사기관: 기능은 같으나 발생기원이 다른 기관

흔적기관 :환경이나 생활양식이 달라지면서 점차 퇴화되어 그 흔적만 남아 있는 기관

1. 생물진화의 방향은 일반적으로 하등생물에서 고등생물로, 단순한 생물에서 복잡한 생물로 작은 생물에서 큰 생물로 진화하는 것을 알 수 있다.

2. 밀러는 원시대기로부터 생명의 근본 물질 중의 하나인 아미노산의 합성을 증명하는 실험을 성공

3. 지구상에 녹색 식물이 출현하자 대기 속에 산소가 방출되면서 산소의 양이 점점 증가하기 시작, 이윽고 산소의 양이 동물이 호흡할 수 있을 정도로 증가하였고, 마침내 동물이 출현하였다.

4. 진화의 경향은 다양성의 증가로 말할 수 있다.

5. 오늘날 획득 형질의 유전은 완전히 부정되고 있기 때문에 용불용설은 인정되지 않는다.

6. 린네는 속명과 종명을 기록하는 2 명법을 고안

7. 인류 진화의 특징은 직립보행, 연장을 사용, 언어를 사용, 뇌 용량의 확대, 집단생활이다.

8. 인류 성장의 1단계는 불의 발견이고, 2단계는 농경문화의 시작이며, 3단계는 산업혁명이다.

9. 고대 4대 문명은 이집트 문명, 메소포타미아 문명, 인더스 문명 및 황하 문명이다.

동물이란
다세포성 진핵생물로서 음식물을 섭취해 체내에서 소화하는 종속 영양 생물이다

가장 큰 동물은
멸종 위기종인 청고래는 길이가 30m로 가장 큰 동물이다

파충류의 체온조절은
대사를 체온조절에 사용하지 않아 냉형동물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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