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rican Ways 5과 해석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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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lthough the population of the United States accounts for only about 5 percent of the total population of the world, Americans use up more than 20 percent of the world’s energy per year, generating about four and a half pounds of trash and garbage per person each day.
미국의 인구가 전체 인구의 약 5프로밖에 차지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인들은 매년 전체 에너지의 20프로 이상을 사용하며 매년 1인당 약 4.5파운드의 쓰레기를 생산한다.
Only a country that has great abundance could afford to throw so much away.
오직 엄청난 풍부함을 가진 국가만이 많은 것을 버릴 여유가 있다.
America has sometimes been criticized as a “throw-away” country, a land where there is so much abundance that people are sometimes viewed as wasteful.
미국은 가끔 가진 것이 너무 많아서 사람들이 종종 그것들을 쓸모 없이 여기는 나라인 “쓰레기를 많이 버리는” 나라라고 비판 받는다.
Scholars like David Potter, an American historian, believe that the abundant material wealth of the United States has been a major factor in the development of the American character.
David Potter과 같은 학자들, 미국 역사가는 미국의 풍부한 물질적 부가 미국 특징의 발전의 주요한 요소가 되어왔다고 믿는다.
2. This abundance is the gift of nature.
이러한 풍부함은 자연의 선물이다.
In what is now the continental United States, there are more than 3 million square miles of land.
지금의 미국 대륙에는 3백만 평방 마일이 넘는 땅이 있다.
When the European settlers first arrived in the seventeenth and eighteenth centuries, much of this land was rich fertile farmland, with an abundance of trees and animals.
17,18세기에 유럽 정착민들이 처음 도착했을 때, 이 땅의 많은 부분은 나무와 가축이 풍부한 비옥한 농장이었다.
There were relatively few Native Americans living on this land, and they had neither the weapons nor the organization necessary to keep the European settlers out.
땅에는 상대적으로 적은 원주민들이 있었고, 그들은 유럽 정착민들을 내쫓는데 필요한 무기나 조직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Never again can human beings discover such a large area of rich, unfarmed land, with such a small population and such great undeveloped natural resources.
인간은 절대로 다시는 적은 인구와 개발되지 않은 천연 자원들을 가진 그러한 거대한 비옥하고, 경작되지 않은 땅을 찾을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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