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교육] 핵심만 콕 집어 전하는 인사노무 이야기 최종평가
- 최초 등록일
- 2021.07.20
- 최종 저작일
- 2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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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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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노동법상 주요개념과 관련된 다음의 설명 중 틀린 것은? (5점)
①근로자란 직업의 종류와 상관없이 임금을 목적으로 사업이나 사업장에 근로를 제공하는 자를 말한다.
②임원은 사용자개념에 포함되므로, 근로자로 인정받을 여지가 없다.
③상시근로자수 산정시에는 직접고용된 모든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다.
④사용자에는 사업주,사업경영담당자, 그 밖에 근로자에 관한 사항에 대하여 사업주를 위하여 행위하는 자가 포함된다.
정답: 2
해설
: 임원이라도 실질관계에 있어 근로자로서의 지위에 가깝다면 근로자로 인정될 수 있다.
2. 다음 중 근로자성을 판단하는 주요기준에 대한 설명이다. 틀린 설명은? (5점)
①업무내용을 사용자가 정하는지 여부
②취업규칙 등 내부규정의 적용을 받는지 여부
③근무시간과 근무장소를 지정하고, 이에 구속을 받는지 여부
④근로계약서를 작성했는지 여부
정답: 4
해설
: 근로자인지 여부는 계약의 형식에 관계없이 실질에 있어서 종속적인 관계에서 사용자에게 근로를 제공했는지 여부로 판단하므로,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거나, 다른 형태의 고용계약서를 작성했다고 해서 근로자가 아닌 것은 아니다.
3. 단시간근로자와 근로계약을 체결할 경우 정규직 및 기간제 근로자와 달리 추가하여 명시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가? (5점)
①임금의 구성항목
②휴일에 관한 사항
③종사하여야할 업무
④근로일 및 근로일별 근로시간
정답: 4
해설
: 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법률 제17조에 따라 단시간근로자와 근로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근로일 및 근로일별 근로시간을 근로계약서에 명시하여야 한다.
4. 근로자명부 및 근로계약에 관한 중요한 서류는 몇년간 보관할 의무가 있나? (5점)
①1년
②2년
③3년
④4년
정답: 3
해설
: 사용자는 근로자명부 및 근로계약서, 임금대장, 휴가에 관한 서류 등 근로계약에 관한 중요한 서류를 3년간 보존할 의무가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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