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2 인문학의 이해 11주차 타이핑
- 최초 등록일
- 2021.04.18
- 최종 저작일
- 20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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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계몽주의와 포스트 모더니즘
계몽이란?
중세가 막을 내리게 됨. 역사를 바라볼 때 중세 이전에는 고대, 고대 이전에는 BC로 넘어감.
AD로 넘어오면서 이제 초기 전후를 고대라고 하고 그 다음에 중세가 있고 중세시대가 막을 내리면서 이제 근대가 싹을 틔우게 되는 것 (흐름상)
근대라고 하는 것은 르네상스(renaissance)라고 하는 데서부터 시작됨. 르네상스라고 하는 것의 뜻은 부활, 재생, 회복의 의미를 지님.
여기서 다시 회복, 부활한다는 것은 헬레니즘을 의미함. 즉, 그리스 로마 고대 철학체계를 다시 부활시키고 회복시키는 움직임을 르네상스라고 하는 것.
이탈리아의 피렌체라든지 베니스 등의 항구 도시를 중심으로 해서 이제 문예부흥이 일어남.
문예부흥을 일으킨 것을 결국 그 출발점은 중세 때 일어났던 십자군 운동이라는 것이 있음. 십자군 운동을 거의 7차를 왔다 갔다 했는데 그 전쟁에서는 유럽 기독교 국가들의 연합군이 참패하고 말았음.
십자군 전쟁은 실패했는데 십자군을 통해서 동서 문화가 교류하게 됨. 동양에 있는 문화, 문물들이 서양으로 옮겨지게 되고 또 서양의 문화와 문물들이 동양으로 옮겨지게 되면서 활발한 교역이 이루어지는 것.
>그 교역의 거점 도시가 바로 이탈리아의 항구도시들임. 거기에서 이제 그 동서 교역을 주도했던 상인들이 아주 부유해짐. 메디치 가문이라든지 피렌체를 중심으로 해서 그들을 통해서 이제 자기들이 많이 벌어들이는 그런 부를 예술가와 학자들에게 지원하게 됨. 그 예술가와 학자들이 자유롭게 예술 활동, 학문 활동을 하면서 학문을 다시 꽃피우게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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