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뿌리깊은이야기 중간기말족보(완벽)
- 최초 등록일
- 2020.12.28
- 최종 저작일
- 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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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역사는 과거에 일어났던 일이다.
하지만 좀 더 언밀하게 이야기하면 정확하게는 맞지 않다. 과거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를 알지 못한다.
역사라는 것은 단순히 일어난 일이 아니라 과거에 사람들이 기록해놨던 것이다.
TV에서 다루는 사극들은 조선시대가 많다. 그 이유는 기록이 많아서이다.
책 : 삼국사기(역사책),삼국유사(역사책) >> 기록으로 남아있는 것.
EX) 세종대왕 시기에 출판한 기록들이 당시 영국에 남긴 기록보다 더 많다.
역사란 해석
- 과거의 사실에 대한 기록을 역사가가 연구해서 얻은 결과
그때 있었던 기록들이 하루 있었던 일들을 다 기록하는것이냐? 그건 아니다
먼가 기록에 남겨야 할 것들을 기록했었다, 먼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기록했었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다, 역사의 현장에는 승자와 패자가 있다. 승자는 승자입장에서 역사기록을 남긴다. 승자들은 자신들을 정당화하려고 기록을 남기고, 패자는 기록이 왜곡하고 폄하할 가능성이 있다.
신라가 역사의 승자가 된다. 패자들(고구려, 백제)의 기록은 왜곡하고 폄화할 가능성이 크다. 이렇게 역사는 정확한 일들만 기록되는 것이 아니라 왜곡하고 폄하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해석할 필요가있다.
그래서 역사는 해석이다 과거 사실에 대한 기록이고 그 기록을 역사가가 어떠한 관점을 가지고 해석하는 거에 따라서 전혀 다른 역사가 생긴다. (사관을 가지고 달라진다.)
1. 역사학의 의미
* 역사란 해석
과거의 사실에 대한 기록을 역사가가 연구해서 얻은 결과.
2. 역사학의 성격
- 과거의 사실을 다룸
* 역사학이란 인간의 과거를 대상으로 하는 학문
역사는 과거의 사실을 다룸. 지나간 시간을 다룸
* 인간을 탐구하는 학문(= 인문학)
인문학의 대표적 학문은 문,사,철 (문학, 역사학, 철학)
그 이유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문학 > 대표적 장르(소설) 작가가 상상에 의해서 창조해낸 인물, 사건으로 인간의 진실로 다가가려고 하는 학문이 소설.
인간에 대해서는 정답이 따로 있지 않다. 인간은 다양한 모습이 있다. 역사라는 것은 인간의 여러 가지 모습을 탐구하는 학문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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