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독일문화와예술 김** 교수님 필기정리 족보
- 최초 등록일
- 2020.08.25
- 최종 저작일
- 20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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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연세대학교 독일문화와예술 김성현 교수님 필기정리 족보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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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개괄:
브란덴부르크 문, 승리의 콰드리가 여신 조각상 -> 통일을 상징
통일 덕분에 EU의 리더 격인 막강한 국가
위에부터 검은색, 빨간색, 황금색 가로 국기
검(전쟁의 비참함), 빨(피), 황금(정해진 학설은 없고 나폴레옹 전쟁 때 군인들이 이 색의 군복을 입은 것이 유래)
문장은 독수리. 간혹 문장 있는 국기를 걸기도 한다
메르켈 총리: 16년간 통치 예정, 4연임에 성공 ->동독 출신 여성, 공학 박사
라인강의 기적: 전쟁 후 대부분 산업시설이 파괴되었음에도 신속한 경제 복구, 라인강은 독일에서 가장 긴 강(알프스~북해, 1233km)
8280만 인구: 저출산인 나라에서 최근에 되서야 오름
인접 9개국: (12시부터 시계방향) 덴마크, 폴란드, 체코, 오스트리아, 스위스, 프랑스, 룩셈부르크, 벨기에, 네덜란드
16개 연방주(연방국가): 함부르크, 브레멘, 베를린 3주는 도시이면서 연방주 / 11주 서독, 5주 동독
지금의 독일을 만든 역사적 사건 2가지. -> 68운동, 통일
6.8운동 or 6.8 혁명: 지금의 독일, 유럽 사회를 획기적으로 바꾼 사건이다.
68년도에 이 운동은 정점을 찍었다.
유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를 알아야 함. 유럽, 아메리카, 일본 등에서 일어난 운동이다. 범세계적 운동
기존에 있었던 기성세대의 것에 저항한 저항 운동이다. 특히, 기성세대가 가지고 있던 권위주의적 태도를 바꾸려는 것.
주체: 대학생들. (새로운 창의성과 상상력의 확대)
나라마다 다른 특성이 있지만, 공통점은 대학생들이 주축이 돼 기성세대에 반기를 든 운동이다.
가부장적 권위에 도전한 문화 혁명.
반체제 운동.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의 각 영역에 걸친 기성세대의 모든 것들에 대한 도전
성의 혁명: 성에 있어서 보수적이였던 서구 사회가 6.8운동을 기점으로 바뀜. 성의 해방
슈피겔: 시사잡지. 국제적인 학생 봉기, 폭력적 움직임이라고 표현함
대중문화의 부상: 고급 예술만이 다루어 졌던 전과 달리 성과 폭력이 주제화 되고 마약과 환각제도 공적 영역에 등장.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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