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의 이해 타이핑1
- 최초 등록일
- 2020.06.16
- 최종 저작일
- 2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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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주차 1차시>
전지구적 차원의 초국가적 현상증가
-국가와 민족의 경계를 넘어 이루어지는 사람, 물건, 자본, 자식, 문화의 교류와 착종 그리고 이식과 갈등, 변용
지역주의 추세의 강화, 한*중*일의 급부상
-동아시아 정체성의 확인
-동아시아 문명에 대한 재해석
-‘동양’에서 ‘동아시아’로
오리엔탈리즘(Orientalism)에서 옥시덴탈리즘(Occidentalism)으로 새로운 ‘동아시아’
‘동아시아’는 서양이라는 타자를 통한 자신의 정체성과 능동성 추구
동아시아를 하나의 연구*학습 단위로 삼는 실천적 효용성
1. 초국가*초국경적 제문제에 대한 접근 용이성
2. 일국사* 민족주의적 역사*현실 인식 극복
3. 지역정체성의검토와 그를 바탕으로 한 미래의 상상
4. 역사분쟁 및 영토분쟁의 평화적 해결
5. 국민국가의 성찰적 자기인식과 상호 인식의 제고
6. 한반도의 분단 해결과 지역 평화질서의 구축
<중 략>
<7주차 5차시>
임화의 문학어와 일상어의 불일치 문제
1) 시조에서 볼 수 있는 고어나 사어(死語)의 부활
2) 비문호적 외래어, 외래어적 조선어에 대한 비판
임화의 외래어 비판과 글쓰기 환경과 관련한 시사점
1) 문장에 빈번히 등장하는 외래어(일본어)
2) 이중어소설 작가나 작품에 대한 거부감(예, 장혁주<아귀도>)
이중어글쓰기와 존재론/당위론의 문제
-존재론: 현실사회론적 입장에 근거, 당위성: 민족성에 근거
-당위론적 입장에서의 조선문학: 민족주의에 바탕한 까닭에 조선인들의 심리적 호응을 이끌어 내기에 유효
소설속에 침투한 일본어 사례
-천변풍경
<킹>, <소년구락부> 조선의 독자를 사로잡다
-잡지: 조선인의 현실 순응에 도움을 줌
작가들의 일본어 글쓰기에 대한 태도
-1940년대 일본어 글쓰기 작가(이광수, 김남천, 이기영, 한설야, 최재서, 이태준, 이무영): 민족에 대한 죄의식 혹은 민족에 대한 부채감 어느 정도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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