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학교 과학사 4~6주차 퀴즈 족보
- 최초 등록일
- 2020.03.31
- 최종 저작일
- 20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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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 학교: 세종대학교
- 과목명: 과학사
- 파일: 4~6주차 퀴즈 족보
세종대의 중선(교선1)과목 과학사의 4~6주차 퀴즈 족보입니다.
제가 수업을 들을 당시에 퀴즈는 이 자료 그대로 출시되었으며 단지 문제의 순서만 바뀌었습니다.
따라서 시험 보실 때 Ctrl+F를 이용, 검색하여 빠르게 찾아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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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의 자료와는 다르게, 이 자료는 잘못된 정답이 수정되어 있습니다.
100점받으려면 이 자료가 필요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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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중간고사나 기말고사를 준비하실 때 제가 따로 올린 "과학사 빈칸 공부"와 같이 해당 시험 범위 내에 있는 퀴즈 족보들도 같이 공부하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겁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1. 금성의 보름달모양 관찰은 쉽게 이루어질 수 없다. : 맞음
2. 코페르니쿠스는 톨레미의 우주론을 개선하기 위해 타원궤 도를 도입하였다. : 틀림
3. 과학과 기술은 필연적으로 연결되어있다. : 틀림
4. 중세의 유럽은 자연철학에 있어서 암흑의 시대였다.: 틀림!
5. 톨레미 우주론은 9세기경 이슬람권역에서 알마게스트라 는 책으로 출간된다.: 맞음
6. 원근법과 색채기법이 르네상스기에 나타난다.: 맞음
7. 스콜라 철학을 방어하는 것이 중세대학의 임무였다.: 맞음
8. 화포기술로 중앙정부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맞음
9. 우주를 일체의 선입감없이 완전히 열린 마음으로 보는 것 은 불가능하다.: 맞음!
10. 연주시차의 부재는 톨레미 우주론의 가장 큰 약점이었다.: 틀림
11. 편자와 등자의 개발로 소를 이용한 중세유럽의 농업이 더 활발해졌다.: 틀림!
12. 코페르니쿠스는 톨레미의 우주론을 개선하기 위해 주전 원들의 숫자를 늘렸다.: 맞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