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의 융합과학 A+ 중간족보9
- 최초 등록일
- 2019.10.13
- 최종 저작일
- 20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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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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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강 포도주
*와인의 역사 : 역사학자들은 지구에 사람이 살기 전부터 포도가 있었다고 말함.
포도와 곡류 등 안에는 녹말 즉 포도당이 들어있음 포도당이 발효를 하면서 알코올로 변하게 되고 알코올이 발효되어 탄산가스로 변함
인류 최초로 먹은 술은 맥주와 와인
수렵의 하다보면 이동 다른 지역에 와인이 존재할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음.
그래서 과거 사람들은 포도가 있는 장소에서 정착을 하고 싶어함.
그림은 와인을 제조하는 과정을 표현
파라오가 죽었을 때 파라오와 함께 포도 씨를 묻었음 다음 세상에 가서도 와인에 대한 부족함이 없이 지내라는 의미였다고 함.
파피루스에 의하면 와인이 처방전으로 쓰였다고 함.
와인을 하루 한 컵 정도 마신 사람의 경우 심근경색에 대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함.
포도는 유럽 이전에 그리스가 시작이었다고 함
기원전 600년 전에 포도와 와인을 전해 받은 나라는 그리스라고 함
그리스에는 91종의 포도가 있었고 현재는 포도가 8천종이 된다고 함.
그리스가 로마에 전해주었고 로마가 다른 지역을 식민지로 삼을 때 포도를 심어서 와인을 양조를 시켰다고 함.
프랑스의 부르고뉴의 본 로마네의 경우 로마군이 점령했었던 지역이라고 함.
1969년에 돔 페리뇽이 수도사였는데 샴페인을 발명
이때 와인 병의 마개로 코르크마개를 사용. 코르크마개가 퐁 터지는 사건이 있었다고 함. 와인 안에 탄산가스를 발견하고 샴페인과 같은 발포성 와인을 발명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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