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처 기말고사 교안 합본
- 최초 등록일
- 2019.05.01
- 최종 저작일
- 2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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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주식투자입문 제8주차 교안
2. 주식투자입문 제9주차 교안
3. 주식투자입문 제10주차 교안
4. 주식투자입문 제11주차 교안
5. 주식투자입문 제12주차 교안
6. 주식투자입문 제13주차 교안
7. 주식투자입문 제14주차 교안
본문내용
[학습목표]
1. 주가수익비율의 의의를 설명할 수 있다.
2. 주가수익비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설명할 수 있다.
3. 주가수익비율을 이용한 주가예측 방법을 설명할 수 있다.
4. EV/EBITDA를 설명할 수 있다.
5. 분식회계를 설명할 수 있다.
[학습내용]
1. 주가수익비율의 의의
2. 주가수익비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3. 주가수익비율을 이용한 주가 예측
4. EV/EBITDA
5. 분식회계
[사전학습]
[이채용의 머니전쟁]저PER株의 두 얼굴
이투데이 이채용 기자 (기사입력 : 2014-03-21)
1992년 주식시장이 개방되면서 여러 변화가 있었는데 그 가운데 하나가 바로 PER(Price Earning Ratio, 주가수익비율)의 등장이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당시만 해도 생소한 PER라는 투자지표를 활용해 고수익을 챙겼다. 실제 연합철강, 태광산업 등 PER가 낮은 종목들을 위주로 쓸어 담으면서 주가를 폭등시켰다.
PER는 성장성과 함께 기업 가치를 판단할 때 흔히 쓰는 지표다. 어떤 특정한 해의 총 이익을 총 발행주식으로 나눈 값인데 일반적으로 투자한 돈을 얼마나 빠른 시간 안에 회수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예를 들어 어떤 회사의 PER가 5라면 해당 회사가 꾸준하게 비슷한 이익을 실현한다고 가정하면 5년 만에 원금을 회수할 수 있다는 의미다. PER가 10인 기업이 다음해에 수익은 두 배로 늘었는데 주가가 제자리라면, 이 기업 PER는 5배로 낮아진다. 그 다음해에도 같은 상황이라면 PER는 단순 계산으로 2.5가 된다.
성장성이 빠르기 때문에 투자금 회수 기간이 짧아질 수 있다는 의미로 같은 업종, 비슷한 환경에 처한 기업이라면 당연히 PER가 낮은 기업이 저평가됐다고 보면 맞다.
만일 PER가 1인 회사에 투자했다면, 이 기업이 같은 수준으로 수익을 낼 경우 1년이면 원금을 회수할 수 있다. 이후로 기업이 벌어들인 돈은 모두 투자이익이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