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교육능력검정 1교시 한국어학 핵심정리 및 준비요령(족보)

목차

1장. 출제 경향 분석
2장. 카테고리별 중점 학습 포인트 (합격 노하우 포함)
3장. 카테고리별 핵심 정리
4장. [꿀팁] 찍기도 과학이다. 확률을 높이는 찍기 노하우! (효율적인 OMR 작성 요령 포함)

별첨: 타 과목 핵심정리(족보) 검색어

본문내용

1장. 출제 경향 분석
우선 본 시험을 주관하고 있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제공하는 과목별 출제평을 참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겠다.

<2016년 제11회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 과목별 출제평>
[한국어학]
(1) 출제 방향
○ 한국어 교원이 알고 있어야 할 한국어의 일반적 특징, 음운론적 특징, 문법의 주요 사항을 고르게 평가할 수 있는 문항들을 출 제하였음.
○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데 필수적인 어휘론, 의미론, 화용론, 한국어사, 어문규정에 관한 한국어학적 지식을 골고루 평가하 기 위함.

(2) 난이도
○ 상, 중, 하의 난이도를 고려하여 문항 수를 적절히 분배하여 한 국어 교원으로서 자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출제하였음.

(3) 문항출제 시 강조점
○ 학계에 일반화되어 있으면서 한국어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 효용이 있는 사항에 중점을 두어 문항을 출제하였음. 정답의 객관성과 질문 의 명료성에 중점을 두어 합리적인 평가가 가능하도록 함.
○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한국어 교사가 갖추어야 할 한 국어학 및 한국어 규범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을 알고 이를 실제 에 적용할 수 있는지 평가하고자 함.

위 출제평의 핵심을 파악하면 아래와 같고 공부를 할 방향을 알 수 있다.
1) 특정 카테고리에 치우침 없이 골고루 출제된다
따라서 카테고리별 출제 유형에 대한 파악이 필요한데 뒤 2 장에서 집중적으로 다루겠다.

2) 그러나 카테고리별 문항수 비중은 중요도에 따라 그 수가 다르게 나타나므로 문항수 비중이 큰 카테고리를 집중 공략해야 한다. 예를 들어서 고대국어는 60 문제 중에서 매년 3 문제 정도 나오는데, 공부해야 할 양에 비해서 효율이 떨어지므로 기본 상식만 이해하고 나머지 복잡한 것은 포기하고 과감하게 찍을 필요 있다. 대신 음운론/문법/의미론 같은 비중은 큰 곳에 집중 공략해야 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