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학교 신방과 정보학 시험범위 정리 노트(4~8주차)
- 최초 등록일
- 2018.04.20
- 최종 저작일
- 20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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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세종대학교 정보학 책, 강의노트 정리 및 수업내용 정리입니다.
수업 안 들으신 분들 노트 보며 쉽게 습득 가능합니다.
목차
1.서지
2.목록
3.백과사전
4.텍스트북
5. 핸드북
6.통계
7.리뷰
8.학술커뮤니케이션
9.학술지
10.정보의 생산, 유통
11.초록지 색인지
12.보이지 않는 대학
13.계량서지학
14.브래드포드 분산법칙
15.문헌의 수명
16.학술잡지 가치(영향력지수, 즉시성 지수)
17.정보분석
18.색인언어
19.분류법
20.듀이 십진분류법
21.서지표준화와 정보 조직
22.국제표준도서번호(ISBN)
23.정보검색
본문내용
색인과 서지는 어떻게 다른가?
<서지>
특징
- 자료를 식별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서지사항을 기술한 것
- 일정한 순서로 배열한 것
- 서지를 작성한 목적은 자료를 검색하기 위한 것
-- (((색인도 자료를 작성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에서 검색 도구라는 공통점)))
차이점:
- 색인: 특정 항목을 검색해서 찾을 수 있게 하고 특정한 순서로 = 학술지에 기재된 논문, 연구보고서, 학위논문, 회의록 등의 회색논문을 찾을 수 있도록 준비한 것
- 서지: 특정 자료를 식별할 수 있게 서지 사항을 뽑아 기록한 것 = 자료에 대한 사항들을 모아놓은 것
->>>기능과 특성 면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음
서지 형태: 세계, 국가, 상업, 주제, 인물
- 세계서지: 서지는 결국 자료 리스트를 의미하는데 지금처럼 자료가 많지 않을 때는 책이 귀했고 책에 대한 정보를 모으고 싶어했다. 책을 잘 모으고 있는 곳은 도서관. 도서관이든 개인 소장이든 상관 없이 어떤 분야에는 어떠한 책들이 있을까, 그것을 모아보자라는 생각에서 책에 대한 정보를 총 망라해서 만든 것이 세계서지
- 국가서지: 우리나라에 있는 책 정보: 국가서지 (bnb가 대표 영국 것), 우리나라에도 국가 서지가 있다.
- 상업서지: 책 리스트를 만드는데 책의 유통 측면에서 관심을 두고 만든 것. 세계 서지나 국가 서지는 유통보다는 책 정보를 모아서 이용자들이 검색을 잘할 수 있게, 사서들이 책 정보를 더 잘 파악할 수 있게 이용에 목적을 둔 것이라면 상업 서지는 책의 판매에 관심을 더 두었다. 전문 도서 설명할 때 책에 대한 정보는 books in print를 보면 됨. (주로 사서들이 많이 봄) --출판사, 가격, 서적상 등등 = 책을 구입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서지
-- 우리나라의 상업서지: 한국출판연감(대한출판문화협회 - 도서관이 아니고 출판사에서 협력망을 맺어 출판연감을 만든 것이다.)
참고 자료
정보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