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인도 역사
- 최초 등록일
- 2015.10.21
- 최종 저작일
- 20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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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성립과 발전
기원전 6세기에 인도에서는 불교가 성립이 되게된다. 불교는 고타마싯타르타에 의하여 성립이 되었다. 고타마싯타르타는 카필라 왕국의 왕으로 태어났지마 출가하여 부처가 되었고 불교를 성립시키게된다. 고타마 싯타르타는 왕족의 신분을 버리고 출가한 후 고행과 명상을 실청하였고 명상을 실천한지 6년만에 커다란 깨달음을 얻고 불교를 창시했다. 불교는 신분의 차별을 배제하면서 철저한 평등사상을 강조했는데 힌두교가 카스트 제도를 바탕으로한 계급차별을 주장한 것과 커다란 차이가 있다. 이후 불교는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로 널리 전파가 되게되는데 동아시아에서는 대승불교로 동남아시아에서는 소승불교로 발달을 하게된다. 소승불교는 개인의 해탈을 강조하는 불교로 상좌부 불교라고 한다. 반면에 동아시아에서 발달한 대승불교는 개인의 해탈보다는 중생의 구제를 주 목적으로 하는데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등지에서 발달을 하게된다. 불교는 마우리아왕조때에 소승불교로 발전을 하게된다. 마우리아 왕조는 인도북부에 있던 작은 국가들을 통합하고 성립된 통일왕조이다. 마우리아 왕조는 인도 북부을 차지한 이후 동쪽의 갠지스강 유역까지 세력을 확장하였다. 이후 아소카왕 시기에 전성기를 이룩하게 되는데 아소카왕은 불교를 발전시키면서 영토를 크게 확장하여 인도의 전성기를 이룩하였다.
<중 략>
최초의 통일국가 마우리아 왕조
인도 역사에서 최초로 본격적인 통일국가를 수립한 나라는 마우리아 왕조이다. 중국 최초의 통일국가를 한나라로 볼 때 중국의 통일국가보다 인도의 통일국가가 빨리 형성이 되었다고 할 수가 있다. 기원전 4세기에 알렉산드로스가 인도를 침략한 이후 통일왕조를 수립하지 못하던 인도는 마우리아 왕조가 수립이 되면서 통일국가 시대로 전개가 되게 된다. 마우리아 왕조는 갠지스 강유역을 주무대로 하였는데 갠지스강 유역의 파탈리푸트라를 중심도시로 삼았다.
마우리아 왕조는 아소카왕 시기에 전성기를 맞이하게 된다. 아소카왕은 넓은 지역들을 점령하고 각 지역에 불교를 전파하게 되는데 당시에 발달하였던 불교는 개인의 수양을 강조하는 상좌부 불교였다. 또 아소카왕은 전국의 각지역에 사자상이 달린 석비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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