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글로벌] 기업분석 면접자료

소개글

[취업자료]
코오롱글로벌 기업 분석 및 면접대비 자료 정리
+ 1차 2차 면접 정보 수록

목차

1. 사업영영
2. 기업소개문
3. CEO
4. 인재상
5. 관련뉴스
6. 건설 상식
7. 해외건설 동향

본문내용

코오롱 글로벌 대표이사 안병덕
1954년 개명상사로 설립, 코오롱그룹의 시발점 1982 코오롱건설로 상호변경
2011 코오롱글로벌 출범
Global Biz Organizer
그로벌 비전 - 基本(기:터 기 본:근본 본) 正道(바를정 길도)

[사업영영]
토목 -전국의 고속도로와 지하철, 고속철도, 교량 건설, 공단조성과 택지개발 등 주요 토목사업에 참여하였고 완벽하고 안전한 시공을 바탕으로 그 기술력을 인정 받았습니다.특히 국내 토목기술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것으로 평가 받는 4.6km 길이의 국내 최장 도로터널인 죽령터널을 성공적으로 시공하였고, TBM굴착과 NATM 공법, 전방예측관리 시스템인 TSP탐사 등 최고 수준의 신기술 신공법을 적용,완성함으로써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하였습니다.
SOC -코오롱글로벌은 국가 인프라시설인 도로, 터널, 교량, 항만, 지하철 등의 사회기반시설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시작으로 미시령터널, 신분당선 전철, 포항영일만 신항, 광명~서울고속도로 등 다수의 국가 인프라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 하여 업계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중 략>

포스코는 지난 2011년부터 포스피아3.0 구축에 들어가 재무,구매,마케팅 경영관리 등 글로벌 정보공유체계 드에 이르는 통합시스템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한 계열사 사장은 "직접 구글을 방문하기 전에는 20% 제도가 과연 효과가 있을지 반신반의했지만 구글 직원들을 만나 보니 창조경제에 딱 어울리는 제도란 점을 새삼 느꼈다"면서 "우리 회사에 이 같은 창의성 프로그램을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볼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장은 구글의 성과관리, 채용방식, 교육제도 등에도 관심을 쏟았다. 역삼동 사무실 환경을 돌아보면서 구글 직원들이 자유롭게 일하고 업무별 차별화된 사무환경과 일하는 문화를 직접 보고 들었던 게 큰 수확이라고 전했다. 포스코와 구글의 만남은 이날이 처음이 아니다. 정준양 회장은 2011년 11월 서울에서 방한한 에릭 슈밋 구글 회장과 처음 만났고 지난해 4월엔 미국 캘리포니아까지 건너가 슈밋 회장과 회동하며 양사 발전 방안에 머리를 맞댔다. 그날 회동이 포스코의 스마트워크 기초가 된 스마트워크플레이스(SWP) 도입의 단초가 됐다.
정 회장은 기회가 될 때마다 "10년 뒤 포스코는 전 직원이 스마트하게 생각하고 스마트하게 일하는 스마트 포스코가 돼야 한다"면서 "포스코가 SWP 기반으로 일하는 방식을 변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