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먼스쿨 악플 사건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2.06.01
- 최종 저작일
- 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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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트루먼스쿨 악플사건에 대한 독후감
목차
없음
본문내용
트루먼스쿨 악플사건은 말 그대로 악플에 관련된 이야기를 재미있게 쓴 책이다. 이 책의 줄거리는 이러하다.
트루먼 중학교에 다니는 아무르와 제이비는 트루먼의 소리라는 학교신문과는 다른 개방적인 학교신문을 만들려고 한다. 그래서 만든 것이 트루먼의 진실이라는 홈페이지다. 트루먼의 진실은 처음에 제이비와 아무르가 만들었다는 것을 아이들이 믿지 않을까봐 일부러 익명으로 홈페이지를 운영한다. 처음에 아이들을 모으기 위해 게시판에 제일 싫은 선생님을 뽑는 투표도 하고 립스틱으로 퀸카들이 쓰는 화장실에 들어와 보라는 유혹의 글들도 남긴다. 점점 소문이 퍼져 트루먼의 진실에 들리는 사람이 점점 많아졌다. 그런데 어느 날 밀크&허니라는 사람이 릴리에게 협박 편지를 보내고 게시판에 ‘이 돼지는 누구일까요?’라는 글을 올리며 릴리에게 사이버폭력을 행사한다. 이뿐만 아니라 게시판에 릴리는 레즈비언이라는 유언비어까지 올리기까지 한다. 글을 본 운영자는 별일이 없으리라 생각하고 방치를 한다. 그러나 이것은 사건의 시발점이 되었다. 그 글로 인해 릴리는 잘나가는 집단에서 따돌림을 당하게 되어 왕따를 당하게 된다. 결국 릴리는 충격을 받아 집에서 나가기까지 한다. 나중에 릴리는 밀크&허니에게 난 네가 누군지 아니까 운동장으로 나오라고 한다. 진범은 트레버라는 사람으로 릴리에게 앙심을 가지고 있었다. 결국 마지막에 화해를 하고 끝이 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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