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예술의이해_중간고사
- 최초 등록일
- 2011.06.11
- 최종 저작일
- 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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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주차~7주차(퀴즈포함)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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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1 영화서설, 영화탄생, 움직임의 재현
<영화탄생>
(영화는 문화의 보고)
*영화는 움직임의 재현을 영상으로 성취한 종합예술이다.
(동굴벽화의 의미)*8개의 다리를 가진 멧돼지를 그린 원시시대의 동굴 벽화는 움직임의 재현을 성취하고자한 원시인의 욕망 이었다.
*이집트의 미이라 = 영원한 시간을 성취하고자 영화의 본질을 구현하는 선인들의 꿈.
*영화의 본질은 시간과 공간의 지배를 통한 현실의 재현이 목적이다.
(영화탄생의 흔적들)
*오늘의 영화가 발명되기까지 그 고증은 명확하게 알려져 있다.
*영화 예술의 기술적인 여건의 삼위일체 = 카메라 , 필름 , 영사기
*영화탄생에 대한 고증은 고대학자들이 제시한 시각적 잔상의 논리에 시작하였다.
*최초로 활동사진을 대중앞에 영사하기 전까지의 노력은 인공광원을 이용해서 상을 투사하는 것이엇다. 그 다음 투사된 영상을 연속시킴으로서 움직이는 영상을 실현하고자 했다.
*중세기 마술적 환상의 매직랜턴이 보여준 영상의 스크린화와 사진술이 발명한 필름에 이르기까지 과학적 산물의 삼위일체로 탄생한 영상의 재현을 영화라 정의하였다.
<움직임의 재현을 시도한 발명품>
(환등의 원리와 움직임의 착란)
*16세기 다빈치의 암상자원리는 암실에 투사된 영상을 얻은 최초의 방법이었다.
*17세기 수학자 키르체는 암상자 원리와는 반대로 인공광으로 상을 투사하는 이동카메라 옵스큐라를 만들었다. 바로 오늘날 환등기의 원리와 같은 것이었다.
*1842년 로제는 우리가 어떤 물체를 보고나서 그것이 사라진후 1/10초동안 그것을 보고있는 것처럼 착각하는 현상을 발견했다.
*1826년 영국의 의사, 파리스는 회전요지경(그리스어로 쏘마트로프)를 만들엇다. 이 기구는 양면에 그림이 있는 단순한 판자 원판으로 한 면에는 새, 반대 면에는 새장이 그려져있다. 판자 원판이 돌아가면 새장에 갇힌 새의 모습을 연출하게 된다.
(애니메이션)
*영국의 수학자 아너는 1834년 연속동작의 그림을 그려 놓고 움직이는 그림을 볼 수 있도록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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