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고2)
- 최초 등록일
- 2010.08.24
- 최종 저작일
- 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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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그냥 저번에 시험볼때정리해놧던거 올려봐욬ㅋㅋㅋ
목차
<서양 음악사>
<단소 연주법>
<몰다우, 핀란디아, 한국 환상곡>
본문내용
<서양 음악사>
1. 중세
- 의미: 고대와 르네상스 중간에 끼인 암흑시대
- 당시 교회에서 부르던 단선율 노래를 그레고리오 성가라고 함
- 단선율을 바탕으로 다성 음악이 발달하기 시작
- 오르가눔: 여러 음을 동시에 내는 음악의 첫 형태
2. 르네상스 (16C)
- 인본주의가 등장하면서 나타남
- 다성 음악의 기법(대위법)이 발달하여 성악 폴리포니가 절정을 이룸
- 관련 감상곡: (p.20) 교황 마르첼로 미사
<팔레스트리나>
*1571년 로마의 성 베드로 성당의 악장이 됨
*90개 이상의 미사와 500개 이상의 교회 성악곡, 세속 성악곡도 남김
*그의 음악은 성악 폴리포니(다성 음악)의 절정으로 알려져 있음
*뛰어난 대위법의 기술을 보여줌
*후세 사람들이 대위법을 배울 때 표본으로 삼음
@대위법@
-다성부 작곡 기법
-이미 주어진 가락에 다른 가락을 새로 얹어 가락들의 음정 및 진행이 화성적으로 합당한 가를 살펴본다는 데에서 나온 말
-대위법이 쓰인 음악에서는 각각의 가락들이 유연하면서도 서로 방해하지 않는다
-한성부의가락을 다른 성부들이 뒤따라가며 모방하는 방법이 자주 사용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