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4대화가 정리(안견, 정선, 김홍도, 장승업) + 신사임당
- 최초 등록일
- 2010.06.12
- 최종 저작일
- 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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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술문화산책에서 시험으로 나온
조선시대 3대화가 안견, 정선, 김홍도
조선시대 4대화가 안견, 정선, 김홍도
그리고 신사임당을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목차
1. 안견이란 누구인가?
2. 정선이란 누구인가?
3. 김홍도란 누구인가?
4. 장승업이란 누구인가?
5. 신인선이란 누구인가?
6. 현대미술이란?
본문내용
1. 안견이란 누구인가?
- 조선초기화가로서 자는 가도, 호는 현동자, 본관은 지곡
- 세종때 가장 활발히활동, 성종 년간 초기까지 생존
- 조건건국이래로 최초로 종6품 벼슬인 선화에서 정4품 호군까지 지냄
- 산수화에 가장 뛰어남
- 1447년 안평대군을 위해 몽유도원도그려줌
- 안평대군을 가까이 섬기며 안평대군이 소장하고있던 고화를 섭렵함으로써 독특한 화풍을 이룸
- 이곽파라고 불리는 북방산수의 독특한 화풍을 즐겨구사하였음.
(험준한 산세, 대국적인 스케일)
- 그의화풍은 안견파라고 불리는 화가들에게 영향을 줌
작품 : 사시팔경도, 적벽도, 어촌석조도, 연사모종도
2. 정선은 누구인가?
- 근세 조선 중기화가로서 자는 원백, 호는 겸재 또는 난곡
- 몰락양반 출신, 20살에 도화서 화원이되어 벼슬이 현감에 이르름
- 중국 남화(정형산수)로 시작하였으나 실경의 화회적 구상화욕구가 결합해 한국산수의 특징을 살린 전경산수라는 겸재 특유의 화풍이 만들어짐
(당시 서울화단은 중국의 송, 원 명대의 그림을 임모하는 것이었으나 겸재의 진경 산수화라는 새로운 화풍이 만들어짐)
- 강한 농담의 대조 위에 청색을 주조로 하여 암벽의 면과 질감을 나타낸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였으나 후계자가 없어 그의 화풍은 단절되었다.
작품 : 하경산수도, 육상묘도, 인곡유거도, 금강전도(금강산그림), 박연폭포, 통천문암, 만폭동, 구담, 인왕채색도, 심화춘감
3. 김홍도란 누구인가?
- 본관은 김해, 자는 사능, 호는 문인화가 이유방의 호를 따라 단원
- 산수화, 인물화 등에 능했으며 중국의 화풍을 모방하는 화법에서 벗어나 우리민족의 정서에 맞는 독특한 화법사용
- 화원집안의 외가로 천부적 재질을 물려받음
- 28세에 어용화사로 발탁되어 영조어진과 왕세자의 초상을 그림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