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의 이해(기말고사)
- 최초 등록일
- 2010.04.09
- 최종 저작일
- 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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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미술의 이해 기말고사 강의자료와 필기 모두 되어있고 강의중 퀴즈도 있습니다. ppt자료로 되어있어 찾기 쉽게 되어있습니다. 기말고사 131페이지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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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장군총]
*고분벽화 -> 무덤 안의 벽에 그려진 그림
장군총은 봉토석실분보다 앞서는 무덤.
고구려의 가장 큰 무덤(만주지방) -> 광개토대왕, 장수왕의 무덤
왕이나 권력을 가진 귀족들의 무덤
돌을 잘 다듬어서 피라미드형식으로 쌓아 올린 방식
적석총-> 돌을 쌓아 올린무덤
무덤의 벽을 잘 다듬지 않아서 벽화를 그릴수가 없었다.
[안악 3호분,357년]
처음으로 벽화가 나타남
봉토분 -> 흙으로 쌓아올린 무덤
봉토석실분 -> 돌로 만든 방과 흙으로 쌓은 무덤
중국의 한나라 때 널리 유행한것 -> 중국에서 유입되어 들어온 봉토석실분
우리나라 최초의 벽화가 그려짐
Q. 안악3호분이 위치한 황해도 지방은 3~4세기에 대방이라고 불렸다
평면도
[안악 3호분,357년]
입구
전실
현실
-주인공이 묻혀있는방
측실
측실
글씨는 벽면에 그려진 그림들을 표시한 것
다양한 벽화가 무덤에 그려져 있는 것을 알 수 있음
변형된 무덤 -> 현실을 돌아가면서 회랑이 있음(ㄴ자형식)
기둥은 돌로 되어있음 -> 기둥과 기둥 사이를 통하여 들어감
입구에서 바라보면 전실,현실,회랑이 모두 보임
비교적 전체를 둘러볼 수 있도록 만든 것
회랑에는 행렬도가 그려져 있음 -> 동쪽과 북쪽
행렬도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
묘주도
[안악 3호분,357년]
탑상
부채
협괴
중국 남북조 시대의 귀인들의 포즈
한국은 온돌을 놓기 때문에 상이 필요없는데
상이 있는걸로 봐선 중국식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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