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화재료와 혼화제의 특성

소개글

혼화재, 혼화제 특성

목차

1. 서론
1.1 혼화재료의 정의
1.2 혼화재료의 역사
1.3 혼화재료의 종류

2. 본론
2.1. AE제·감수제·AE감수제

<중 략>

2.2. 고성능 감수제 · 유동화제

<중 략>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론
1.1. 혼화재료의 정의

혼화재료(admixture materials)에 대한 우리나라나 일본에서의 정의는 「시멘트, 물, 골재 이외의 재료로, 콘크리트 등에 특별한 성질을 주기 위해, 타설하기 전까지 필요에 따라 첨가하는 재료.」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본 국가 규정인 JIS에 제정되어 있는 혼화재료의 관련 규격은 실제로 매우 적습니다. JIS A 6201부터 6203을 제외한 8206까지 5개의 항목에 콘크리트용 플라이애쉬, 콘크리트용 팽창재, 콘크리트용 화학 혼화제, 철근 콘크리트용 방청제, 콘크리트용 용광로 슬래그 미분말이 각각 속해 있습니다.
이것에는, 「특별한 성질을 주기 위해 첨가하는 재료」의 물질을 특정 짓거나 재료 자체의 성질에 대해서 규정하면, 콘크리트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한정되어 버려, 오히려 부적합한 일이 된다는 측면이 있습니다. 실제, JIS A 6101(콘크리트용 방수제)과 같이 1956년에 제정되었지만, 품질 규격이 현실에 맞지않아 1960년에 폐지된 예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다시말해, 콘크리트의 성질 개선제의 가능성은 무한하게 존재하는 것으로, 우리의 연구개발 의욕을 많이 북돋우는 동시에, 콘크리트의 미래에 큰 꿈을 안게 하기도 합니다. 아직은 대부분의 혼화재료에 대해서 규격화되어 있지 않고, 그 기능이나 사용 목적 등에 의해 분류되어 있는 실정입니다.

1.2 혼화재료 역사
혼화재료의 역사를 더듬어 보면, 1862년에 수쇄(水碎)슬래그의 잠재 수경성이 독일에서 발견된데 이어, 1865년에는 이 수쇄(水碎)슬래그를 혼합한 슬래그 시멘트가 상품화되었습니다. 일본에서도 1910년에는 야하타(八幡)제철소에서 용광로 시멘트의 제조가 시작되었고, 1953년에 스다카이(須田貝) 댐에서 플라이애쉬를 사용했다고 하는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유기질의 혼화제는, 1930년대에 미국에서 발견된 AE제(Air entrainingagent)에서 그 역사가 시작된다고 여겨지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1950년경부터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참고 자료

계면활성제 편람(산업 도서 주식회사)
신·계면활성제 입문(산요 화성)
시멘트·콘크리트용 혼화재료(기술 서원)
신·콘크리트용 혼화재료(C·M·C)
콘크리트 혼화제의 개발과 최신 기술(C·M·C)
콘크리트 기술의 요점(일본 콘크리트 공학 협회)
콘크리트 재료·공법 핸드북(건설 산업 조사회)
유동화 콘크리트 시공 지침·동해설(일본 건축 학회)
유동화 콘크리트 시공 지침(토목 학회)
고성능 AE감수제 콘크리트의 조제·제조 및 시공 지침·동해설(일본 건축 학회)
고성능 AE감수제를 이용한 콘크리트의 시공 지침(안) (토목 학회)
고성능 AE감수제에 관해(콘크리트용 화학 혼화제협회)
JIS 핸드북(일본 규격 협회)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