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미래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09.03.25
- 최종 저작일
- 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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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미래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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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빈 토플러의 부의미래』는 경제, 사회분야 등의 발전과 변화에 대하여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앨빈토플러의 작품이다. 내가 다른 책을 사기 위해 서점에 들렀을 당시에 베스트 셀러 표지쪽에 여러 권이 전시 되어있기에 그 자리에 서서 잠시 읽어 보았던 책이다. 이번기회에 이 책을 다시 자세히 읽어보게 되었다.
앨빈토플러는 1928년 뉴욕에서 출생하여 1949년 뉴욕대학교를 졸업한 뒤 중서부 공업지대에서 용접공으로 일하면서 노동조합 관련 잡지에 글을 기고하여 문필가로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면서 저널리스트가 되었다. 그의 대표작 제3의 물결은 고도 정보화사회에 대한 시나리오로 돌출적인 사회현상을 신문 잡지식으로 다루어 그 저류가 되는 사회의 변혁방향을 교묘하고도 날카롭게 지적하였다. 그는 미래사회를 정보화 사회가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제1의 물결인 농업혁명은 수천 년에 걸쳐 진행되었지만, 제2의 물결인 산업혁명은 300년밖에 걸리지 않았으며 제3의 물결인 정보화혁명은 20~30년 내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1991년에 출판된 권력이동에서는 권력의 세 가지 원천을 폭력·부·지식으로 규정하고, 폭력을 저품질 권력, 부를 중품질 권력, 지식을 고품질 권력으로 자리매김하였다. 21세기의 전 세계적 권력투쟁에서의 핵심문제는 지식의 장악이며 이 지식이야말로 진정한 권력의 수단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또한 지식은 결코 소진되는 법이 없으며 약자나 가난한 자도 소유할 수 있는 지식의 생산성으로 폭력과 부의 파괴적이고 편향적인 비민주성의 낭비와 횡포를 제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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