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미래:앨빈 토플러
- 최초 등록일
- 2009.09.24
- 최종 저작일
- 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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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앨빈 토플러의 부의미래에 관한 레포트입니다.이책은 내용이 상당히 방대하기 때문에목차별로 요약을 하였고 그사이사이에 트렌드와 자기생각을 덧붙였기 때문에 부담없이 읽어보실수 있을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제 3의 물결 로 잘알려진 앨빈 토플러의 15년 만의 신작 ‘부의 미래’는 전작의 못지않게 우리에게 적잖은 충격을 주었다. 사실 나는 군대에서 공병호작가를 알게 되면서 경제.경영 파트의 도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이번 앨빈 토플러의 책은 전에 내가 읽었던 피터 드러커의 책들과 연계하여 생각해보며 읽으니 재미있었다.
생각보다 문체가 딱딱하지도 않았고 어려운 내용들을 쉽게쉽게 설명해 주어 두꺼운 책이지만 빨리 읽을수 있었다.
이 책은 크게 10부로 나누어 저있고 그 대제목을 몇 개의 소제목으로 나누으로 나누어 우리에게 쉽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었다.
나는 10개의 부분을 각각 나누어 내용을 정리해보았고, 그장에서 읽고 난후 느낀점을 적어보았다
제1부 -혁명-제첫장에서는 선봉에 서 있는 부와 욕망의 소산이라는 소제목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전반적인 세계의 변화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세계는 갈수록 빠르게 우리가 예측할수 없을정도로 변화하고 있다.
내가 중학교때 이용했던 통신수단인 삐삐가 고등학교로 올라가면서 핸드폰의 등장으로 살아지게 되었고 노래를 듣던 워크맨은 요즘 cdp와 mp3로 그설자리를 잃었다.비단 과학기술의 발달의 모습뿐 아니라 문화와 정치, 가치관의변화를 우리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었는데 그중에서 내가 인상깊었던 부분은 가치관의 변화였다.
책에서는 1960년대 미국에서 일어난 베트남 반전시위와 민권운동, 동성연애자의 권리와 여성평등권 주장 등 이전 사회와는 다르게 사람들의 권리찾기와 의사표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사람들의 가치관이 소극적인 의사 표현에서 좀 더 적극적인 자기의사 표현과 자기 자신의 가치를 중시하는 모습을 반영한다.
요즘 우리사회에도 이런모습을 자주볼수 있는데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경우 시민단체를 통해서 적극적으로 일을 해결하고 지난 대선에서 볼수있는경우와 같이 인터넷에서 동호회를 만들어 특정인물을 지지하여 후원활동을 하는 모습도 볼수있다.
1부에서는 또한 부의의미를 정의 하였는데 부란 욕망의 소산이라고 앨빈토플러는 말하였다.
여기서 말하는 욕망이란 절대적인 필요에서 일시적인 욕구까지 모든경우를 의미하고 어떤경우인건 부란 갈망을 만족시키는 그무엇을 의미한다고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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