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hnic Dress-유럽민속의상
- 최초 등록일
- 2009.03.01
- 최종 저작일
- 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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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민속예술의상이란 수업에서 유럽의 민속복식에 대해 제출한 A+ 받은 레포트입니다. Ethnic Dress라는 원서 해석을 위주로 작성한 것이니 많은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목차
Europe
the Arctic region
Scandinavia
North Europe
본문내용
유럽에서는 대서양연안에서 우랄지역에 이르기까지 folk dress가 서민복식을 설명해주는 용어이다. Jelka Radus Ribaric은 그의 저서 The Folk Costumes of Croatia에서 복식의 탄생과 관련한 사회적,지리학적,역사적 요인들에 대해 “어떤 지역에서 입혀지는 복식은 그 지역의 환경에 적응한 살아있는 유기체이다”라고 설명한다. 그것은 개개인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그 지역 전체의 스탠다드한 삶의 모습과 경제 활동에 대해 말해준다.
the Arctic region
스칸디나비아와 서러시아지역은 순록을 유목하는 Saamis나 Laplander들의 거주지인데 그들은 Finno-Urgic 언어와 독특한문화를 가지고 있다. 그들의 고전적인 삶의 방식은 비록 서구열강의 위협을 받았다할지라도 여전히 고대의 그것 그대로이다. 가족행사나 페스티발에서 입혀지던 전통복식이 이 지역에서는 여전히 일상복으로 입혀지고 있다. 북극지방의 러시아인들은 유사하게 살아가는데 추위로부터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순록이나 해마의 가죽과 털로 옷을 만든다.
-The Lapland Area
Saamis의 전통예술의 기반은 유목생활에서 기인한다. 유목생활은 그들의 단순하고 경제적이며 실용적인 일상복을 잘 보여준다. 이러한 환경속에서 Saamis들의 색상과 디자인에 대한 감각은 컬러풀한 옷들을 만들어낸다.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옷은 계절성을 띠는데 강렬한 햇볕으로 매우 더운 여름에는 smock이 필요하며 매우 추운 겨울에는 털이 필요하다. 남자, 여자, 아이들에게 있어서 스목과 스커트, 튜닉의 눈에 띠는 색상은 짙은 블루와 레드이며 섬세한 자수와 칼라주위와 어깨를 가로지르는 엘로우, 밝은 색상의 리본과 브레이드는 생기를 준다. 스목아래에는 긴 바지를 입고 눈이 올때에는 바인딩을 두르고 부츠를 신는다. Saamis부츠는 그들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 자연의 재료를 활용하는 능력을 보여주는 적절한 예이다. 이 부츠는 눈 속에서 적절하여 작용하기 위해 순록의 다리가죽으로 만들어진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