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소개글

노인교육개론 시간에 했던 노인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조사 레포트

목차

1.노인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1) 땡땡땡 실버학교
2) JTI코리아에서 진행 한 `세대교감` 일일 여행
2.노인에 관한 노인 프로그램
1) 제3기 인생대학
2) 장수(長壽)문화포럼
3.노인에 의한 교육 프로그램
1) 땡땡땡 실버학교
2)노인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복지관
4.세대공동체 교육 프로그램
1)방문봉사활동
2)1.3세대 만남의 장
5.느낀 점

본문내용

1. 노인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1) 땡땡땡 실버학교
문화관광부와 전국문화원연합회가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시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노인을 위하여 진행되어지면서, 나중에는 노인에 의한 노인의 프로그램이라는 독특한 성격을 지니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급격한 고령화 사회진입에 대비해 지방문화원을 중심으로 문화를 이용해 노인들의 일자리를 만드는 ‘노인참여형 소득창출 문화 예술 사업이다. 디지털 세대와 아날로그 세대가 문화를 매개로 어우러지는 실버문화를 만들기 위해 2005년 11월부터 전국 10개 문화원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이 실시중이다.
➜선택이유(좋은 점):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주는 성격이 마음에 들었다. 수업을 통해 배웠듯이 노인들은 무언가가 배우고 싶어 하는 욕구가 있다. 그들은 도태되어지는 인생의 시기에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들에게 무언가 할 수 있는 일을 제공함으로써, 아직 할 일이 있는 것에 대해 만족감 제공과 인생을 더욱 알차게 보낼 수 있게 하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후에 다루겠지만, 그들의 노동력으로 소득을 만듦으로써 그들은 자신들이 느끼던 소외감에서 벗어나 무언가 할 수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낄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운영으로 고령화 사회의 문화요람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 또한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문화현장을 체험한다던지, 초청강연을 듣는 것 등 노인에게 단지 소득 창출의 일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문화생활을 가능하게 하는 것도 그들의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땡땡땡 실버학교’가 초기의 운영방침대로 잘 운영되어져서 전국적으로 확대되어지는 것도 바람직 할 것이라 생각한다.

2) JTI코리아에서 진행 한 `세대교감` 일일 여행
이 프로그램은 국내 최대 규모인 서울노인복지센터를 대상으로 기획하고, 장애노인을 대상으로 한 첫 사회활동 프로그램이다. 2006년 11월 18일 토요일, JTI 코리아 직원과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 1:1로 짝을 이루어 경기도 여주로 일일 동행 여행을 한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