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학/상담학개론A+] 나는 상담자로서 적합한가 에 관한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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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학/상담학개론A+] 나는 상담자로서 적합한가 에 관한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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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상담자로서 적합한가?

처음 이질문을 보았을때 딱 떠오른 생각은 항상 내가 생활하는데에 특별한 능력이 필요없이 다른 사람이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난 이미 상담자로서 자격이 있는 것이 아닐까?
내가 어렸을 적부터 항상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던 말이 있다. 바로 오지락이 넓다는 말 다른사람의 일들을 간섭한다는 말을 자주 들었다. 여기 저기 에서 주위 사람들 하는 애기들을 들어주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 때문 일지도 모른다. 이렇게 된것에는 엄마의 영향의 한몫 했다. 그동안 상담학개론 수업시간에 배우 것 중에 좋은 상담자가 갖추어야할 조건들을 배우게 되었는데 그중에 타인뿐만 아니라 자신을 관찰하고 이해하고 수용하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고 했다. 또한 경청과 관심을 기울이는 것 상담자가 갖추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하였다. 난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다른 사람의 나와는 다른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 그런한 것에 대하여 이해하고 받아 들일 수 있는 수용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항상 이야기를 할때 상대방을 바로 쳐다보면서 애기에 귀를 기울 일줄도 안다. 그것은 내가 상대방에 이야기를 들어주고 있다는 것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동시에 존중의 표현이기도 하며 상대방에 대한 반응이기도 하다. 내가 그동안 살아온 인생경험을 토대로 내담자에게 영향을 미친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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