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에티켓 - 테이블매너
- 최초 등록일
- 2008.12.03
- 최종 저작일
- 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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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테이블매너에 대해서 정리했습니다
관광학과 매너와 에티켓 관련 분야입니다
목차
정식과 일품 요리
(1)정식(full courses)
(2)일품 요리(A la carte)
(3)특별 요리(special menu)
풀코스 요리
(1)오도블
(2)수프(soup)(제2코스)
(3)생선요리(fish)(제3코스)
(4)앙뜨레(entrêe)(제4코스)
(5)로스트(roast)(제5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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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매너의 기본
레스토랑 에티켓(Restaurand Etiquette)
레스토랑의 일반적인 에티켓
본문내용
정식과 일품 요리
(1)정식(full courses)
이 식사는 정해진 메뉴로 제공되는 것으로 우리가 말하는 풀코스 요리다. 코스는 채소․수프․생선요리․육 요리․조류의 찜구이로스트․채소 요리 샐러드․식후 음료 등의 순으로 이루어진 것을 말하며 보통 정식 만찬에 풀코스가 나온다.
(2)일품 요리(A la carte)
위의 정식 요리 메뉴 중에서 좋아하는 요리를 골라 먹는 일품(一品)요리를 말한다. 레스토랑의 메뉴는 정식 풀코스별로 요리가 적혀 있다. 손님은 이것을 다 주문할 때는 가격도 비쌀 뿐 아니라 양도 많아 그 중 한두가지 요리를 선택적으로 주문해서 먹는 방식을 ‘알 라 까르뜨’라고 한다.
정식 메뉴에서 일품 요리로 주문해서 먹는 요령은 다음과 같다
①정식 풀코스: 전채+수프+생선요리+고기요리+샐러드+디저트+음료
②일품 요리로 짜서 먹는다 : 이상의 메뉴를 보면서, 전채 요리는 빼고 대신 선택적으로, 수프 코스에서는 크림수프를 먹고 생선 요리는 비싸므로 건너 뛰고, 고기 요리는 식사의 기본이므로 비프스테이크에 샐러드를 주문한 후 끝으로 커피를 주문한다. 이보다 더 간소하게 하고 싶으면, 수프+비프스테이크+커피 세가지로만 짜서 주문해서 먹을 수도 있다.
(3)특별 요리(special menu)
고기 요리를 중심으로 하여 선정되는 요리로서 daily speciality라고도 부른다. 이는 semi-table d`hôte로 일품 요리보다 가격이 싸다.
풀코스 요리
(1)오도블 : 오도블이란 서양요리의 전채로 식사 전에 식욕을 돋구기 위하여 간단히 먹는 음식을 말한다. 다시 말하여 수프 이하의 본격 요리에 포함하지 않는 간단한 요리로서 마치 엑스트러와도 같은 것이다. 오도블은 다음 사항이 충족되어야 한다.
우선 먹기에 맛이 좋고 본격 요리에 균형이 잡혀야 하며 짠 맛 혹은 신맛으로 미각을 자극하여 타액의 분비를 촉진하여야 한다. 또한 오도블은 다음에 나올 요리에 지장이 없도록 분량을 적게 한다. 이와 같은 요건을 갖추어 제공된 오도블로는 샐러리․올리브․토마토․햄․굴 등과 같이 재료를 그대로 내놓은 것(플레인 오도블)과 요리장이 재료를 가지고 가공한 것(드레스 플레인)이 있다.
참고 자료
1.세계화 시대의 국제감각 글로벌에티켓 글로벌 매너 - 이형철(출판사:에디터)
2.국제화 시대를 위한 생활 에티켓 - 원융회(출판사: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