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잘하는 효과적인 방법들
- 최초 등록일
- 2008.12.01
- 최종 저작일
- 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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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자기계발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자료입니다.
목차
말을 잘하는 것과 말을 많이 하는 것은 전혀 다르다.
자신의 목소리를 스스로 단련하는 방법
<이야기할 때의 태도>
<효과적인 눈맞춤>
본문내용
말을 잘하는 효과적인 방법들
말을 잘하는 것과 말을 많이 하는 것은 전혀 다르다.
사람들은 대개 무심코 말을 하기 때문에 그 말의 효과를 거의 의식하지 못한다. 말을 잘하는 것은 목적을 이루는 유용한 방편이다. 능란한 화술은 일상에서의 뜻하는 바를 이룰 수 있게 하고 효과가 높아지게 한다. 말을 잘하면 사람들과의 만남과 유대가 넓고 깊어져 만족한 인생을 살수 있게 되고, 뜻하는 바를 이룸으로써 적극적인 사람이 될수가 있게 된다. 다양한 사람들을 사귐으로써 자신에 대해 좀 더 잘 알게 되어 깊은 맛이 나는 사람이 될 수 있게 된다. 말을 잘하지 못하게 되는 이유에는 결과를 속단하여 독선적인 생각을 하는 경우, 침묵이 두려워 일방적으로 떠들어대는 경우가 있다.
사람들은 대개 자신은 말주변이 없다고 생각한다. 적시에 필요한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진정으로 말을 잘하는 사람이다. 필요할 때에, 필요한 사람에게 필요한 것을 필요한 만큼 할 수 있는 사람, 상대방의 이해력에 맞게 자기를 억제할 수 있는 사람이 말을 잘하는 사람이다. 말은 상호 작용이고 거기에는 반드시 상대방이 있다. 한 사람만 일방적으로 지껄이게 되면 상호작용이 불가능하다. 청산유수같다는 것은 실은 말을 못하는 사람이다. 말하는 능력을 갈고 닦을수록 빛이 난다. 말 주변이 없다는 이유로 말하는 것을 피하기만 하면 영원히 말을 잘할 수 없게 된다. 선천적으로 말을 잘하는 사람은 없다. 할 수 있다.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데서부터 이미 말은 어긋나기 시작한다. 말을 잘하려면 원리원칙과 여러가지 기술이 필요하다. 말은 해보는 것이며 말하지 않으면 알 수 없다. 그러나 거기에는 말하기만 하면 상대방이 모두 이해할 수 있는가라는 물음이 전제된다. 다른 사람들은 대개 자기 마음 같지 않다는 사실을 늘 염두에 두자.
상대방에 대한 이해가 말을 잘하는 제1조건이다. 말하는데 있어서 상대방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해야만 말이 말로서 가치를 지니는 것이다. 상대방의 존재에 눈을 돌려서 어디에 누가, 어떤 상태로 있는지를 보고 상대방의 주위에도 눈을 돌린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