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체스터 마케팅 / 종가집 / 김치 / 란체스터 법칙
- 최초 등록일
- 2008.11.27
- 최종 저작일
- 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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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란체스터 마케팅의 정의와 사례, 전략등을 마케팅 기법을 중심으로 알아보았다.
본론에서는 직접적인 사례로써 란체스터 마케팅이 적용된 예를 살펴보았으며
결론을 내렸다.
목차
Ⅰ. 서 론
1. 란체스터 마케팅
가. 정 의
나. 란체스터 법칙의 간략한 사례
다. 란체스터 마케팅의 전략
Ⅱ. 본 론
1. 사 례
가. 종가집 김치
나. 종가집김치와 란체스터 마케팅
Ⅲ. 결 론
※ 출 처
본문내용
Ⅰ. 서 론
1. 란체스터 마케팅
가. 정 의
란체스터(Frederick William Lanchester)는 1차 세계대전을 전후하여 영국에 살았던 과학자, 발명가, 항공이론가이고, 제1차세계대전을 계기로 고안한 역학관계의 두 가지 법칙을 란체스터의 법칙(Lanchester’s Strategy)이라 한다. 집중과 시장 세분화 전략, 란체스터의 법칙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른바 열세군 절대 불리의 원칙을 기업의 마케팅 전략에 응용해 란체스터 마케팅이라 불리기도 한다.
그는 제1차 세계대전에서 공중전에서의 전투기 손실과 생존율을 연구하던 중 특이한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영국과 독일간의 공중전의 결과가 전력의 제곱의 힘의 크기로 나타난다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영국군 5대와 독일군 3대의 전투기가 공중전을 벌일 경우 단순히 계산하면 최종적으로 2대의 영국기가 살아남아야 하는데 결과적으로는 4대의 영국기가 살아남게 되는것을 발견한 것이다. 그의 법칙은 아래와 같으며, 일반적으로 란체스터 법칙이라고 얘기하면 제2법칙을 의미한다.
첫째, 국지전에서는 무기 효율이 같다면 전투력은 병력 수에 비례한다.
▶ 제 1 법칙(1 : 1 전투) : 공격력 = 병사의 수(양) × 무기의 성능(질)
둘째, 광역전에서는 무기 효율이 같다면 전투력은 병력 수의 제곱에 비례한다.
▶ 제 2 법칙(그룹간 전투) : 공격력 = 병사의 수의 제곱 × 무기의 성능
위 법칙을 말로써 설명해보면,
첫째, 공중전과 같이 1 대 1로 승부할 경우에는 전투기의 수가 많은 쪽이 손해가 적으므로 무기 효율을 높여야 손해 량을 줄일 수 있다.
둘째, 지상전과 같은 그룹 간 전투에서 병기의 성능이나 기능이 분화된 확률병기 전투를 하는 경우에는 손해는 병력수의 제곱비율로 증가하므로 병력수가 적은 쪽이 압도적 손해를 입는다고 말할 수 있다.
즉, 란체스터 법칙에 따르면 그룹간 전력의 크기는 제곱에 비례하게 되어 5의 제곱인 25와 3의 제곱인 9의 전력이 맞붙어서 4의 제곱의 결과가 남게 된다. 결과적으로 약자는 강자와 단순한 전략으로 싸움에 임하면 무조건 철저한 패배의 결과가 된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 http://blog.naver.com/hojo391?Redirect=Log&logNo=2586335
란체스터마케팅의 이해
- http://blog.naver.com/marketingpr?Redirect=Log&logNo=70010302050
쿠프만 목표치, BCG 매트릭스
- http://www.chongga.com/
종가집 김치
- http://www.mk.co.kr/
매일경제 기사 - 종가집 관련
- 란체스터 경영전략 –이영직-
- 마케팅 전쟁 – Al Ries / Jack Trout 차재호 번역 비스니스 북스 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