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 치즈를 옮겼나

소개글

삶의 전환점에서 희망과 용기를 준 책이다.
학교 수업 시간에 프리젠테이션 발표를 맡으면서 읽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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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즈는 어디에든 있다.// "
새로운 치즈를 찾는 것은 번거롭고 힘들다.
기존의 치즈가 계속 그리고 무한정 남아 있다면.....
기존의 치즈 창고에 머물겠다.
하지만 변화의 시기는 반드시 오는 법....
치즈가 모두 없어져 버렸을 때
"누가 내치즈를 옮겼을까?"하며
지나치게 사태를 분석하고
불평불만하고 울부짖는 것은 삶에 전혀 도움이 안 된다....
치즈가 없어 질 것을 대비해
미리 준비하는 것이 최상이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주저하지 말고 새로운 치즈를 찾아나서길.......
" 치즈는 어디에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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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피는 얇지만
인생에 던져주는 메시지는
360도 공중 뒤후려치기에 맞은 것 같이
정신이 버쩍 들게할 정도의 강력한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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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등장 인물과 배경
1) 사람과 생쥐
2) 미로와 치즈
II. 줄거리
1) 변화에 대한 생쥐와 인간의 행태
- ‘치즈’를 발견했을 때
- ‘치즈’가 사라졌을 때
2) 행태에 따른 결과
3) 두 생쥐와 꼬마 인간의 성공과 실패 요인
III. 명언
IV. 변화의 기회를 잘 활용한 개인과 조직
이승복, 일본 사과농장, 삼성
V. 결말 (교훈)

본문내용

- 개요
두 생쥐와 인간이 노력 끝에 미로 속에서
행복의 상징인

‘치즈’ 를 찾았을 때
‘치즈’ 가 사라졌을 때

그들의 반응과 태도 그에 따른 각각의 결과를
3가지 유형으로 대비적으로 보여준다.

그로 인해 변화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일깨워 주는 교훈적인 이야기다.

이 책의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두 생쥐와 인간이 노력 끝에 미로 속에서
행복의 상징인 치즈를 찾았을 때
그리고 그 치즈가 사라졌을 때
그들의 모습을 3가지 유형으로
대비해서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그것을 통해 변화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지
를 일깨워 주는 교훈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참고 자료

창조적 변화습관 당신이 답이다.
공병호의 변화경영
핑(ping)
빙산이 녹고 있다고 ?
변화를 두려워하면 일등은 없다.
고통 없는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