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션시나리오 -`암행어사 홍길동`
- 최초 등록일
- 2008.11.08
- 최종 저작일
- 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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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 한적한 마을. 암행어사라는 직업은 한때 처음 발생하고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을 때엔 활성 시 되어 국가와 마을의 사기를 돋우고 관리직의 사람들을 일순 긴장하게 만들었지만 그것은 오래 가지 못하였다
목차
▣ 암행어사(홍길동)팩션
- 주요인물 -
▣ 시나리오
본문내용
▣ 암행어사(홍길동)팩션
- 주요인물 -
암행어사 : 한 마을에 정착하여 살아가는 암행어사. 이미 마을 사람들은 이 사람이 암행어사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는 이미 밝혀진 신분으로 인해 관리들이 뇌물 바치기에 급급하고 그는 그대로 그 생활에 안주하며 살아가는 비리 공무원 중의 하나. 자신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소녀와는 항상 대립하지만 그로서는 그냥 데리고 노는 수준인 듯하다.
소녀 : 야무지고 당찬(당돌한)소녀. 암행어사의 본직, 본분을 버리고서 나태해진 암행어사에게 불만을 품고 있으며 만날 때 마다 사사건건 부딪치고 대립하고 충돌하며 불만을 거침없이 토로한다. 마을을 떠들썩하게 만든 소문의 의적 홍길동에 동경과 존경심을 품고서 그를 만나고 싶어 한다.
홍길동 : 모습을 절대 밝히지 않는 소문의 사나이. 의적 질을 하며 고위관리관들의 창고를 턴다. 아무도 그의 모습을 본적이 없으며 어디서 살고 어디서 생활하는지도 모르고 심지어 그의 성별이 남자인지 여자인지도 모른다. 좋은 일은 하지만 절대로 신분을 밝히지 않는 그는 마을의 소문 거리이지만 아무도 그의 정체나 진실을 모른다.
▣ 시나리오
한 한적한 마을. 암행어사라는 직업은 한때 처음 발생하고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을 때엔 활성 시 되어 국가와 마을의 사기를 돋우고 관리직의 사람들을 일순 긴장하게 만들었지만 그것은 오래 가지 못하였다. 암행어사라는 직업으로 행해지고 있을 시 관리직의 사람들이 그것을 그냥 가만히 당하고만 있을 수 없는 일. 어떠한 짓을 해서라도 암행어사의 신분을 캐내기 시작한 관리직들의 행동에 암행어사들은 하나 둘씩 신분이 밝혀지고 심지어는 암행어사 본인들의 의지로 공무집행 중 얼굴을 드러내는 등의 안이한 신분노출로 인하여 암행어사라는 이름이 무력하게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