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소믈리에의 실무(보르도 vs 부르고뉴)

소개글

경영학-호텔경영학 중 호텔실무(와인 소믈리에) 주제에 관한 리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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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 론
□ 프랑스 와인 개요
□ 프랑스 와인 등급 분류

Ⅱ 본 론
□ 보르도 와인 산지
◦ 역사 / 자연조건 지리적 특성
◦ 보르도 와인 생산지의 특성
◦ 보르도 와인 지역별 특성
□ 부르고뉴 와인 산지
◦ 역사 / 주요품종의 특성
◦ 부르고뉴의 기후 / 와인 등급
◦ 부르고뉴 와인 지역별 특성
□ 보르도와 부르고뉴의 차이점

Ⅲ 결 론
□ 느낀 점
□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 론
□ 프랑스 와인 개요
◦ 기후 및 지형
프랑스는 유럽의 북위 42도에서 50도에 걸쳐 육각형 모양으로 위치해 있으며 총 96개 주로
면적은 551,602k㎡로 한반도의 2.5배에 달한다. 2006년 현재 5,900만명이 살고 있는 유럽최대의
나라이다. 삼면이 대서양과 지중해에 쌓여 있으며, 알자스 지방과 바스크 지역을 연결한 선의
북서쪽은 평야지대와 구릉지대이고 남동쪽은 쥬라산맥, 알프스 산맥, 중앙고원, 피레네 산맥으로
이어지는 산지이다. 프랑스의 서부의 대평원 지역은 바다가 융기한 지역으로 자갈과 사질 토양이
많으며 곳곳에 대규모 석회암 지역이 분포하여 천혜의 포도 재배 토양이 된다. 전국토의 평균
고도가 342m로 낮고 500m이상의 고지대는 국토의 17.8% 밖에 되지 않으며 250m 이하의 낮은
지대가 전국토의 61.8%를 차지할 만큼 광대하다. 프랑스의 기후는 우리나라와 같이 사계절이 있
으나 넓은 면적과 바다 및 산맥으로 인해 지역별로 매우 차이가 난다. 남동부의 지중해 지역은
전형적인 지중해성 기후대이며 서쪽의 해안지역은 대서양의 영향으로 해양성 기후대이고 부르고뉴
알자스 지역은 대륙성 기후대가 나타난다. 이렇듯 성격이 매우 다른 커다란 기후대가 겹쳐 해마다
기후가 변동이 심하게 된다. 지중해성 기후대가 크게 확장되면 포도를 비롯한 과수 농업은 작황이
좋은 반면 밀이나 각종 야채 농업은 가뭄으로 큰 어려움을 겪는다. 또 대륙성 기후대가 크게 확장
하면 부르고뉴지역은 물론 보르도 지역까지 냉해를 입히기도 한다. 따라서 프랑스만큼 포도 작황의
기복이 심한 나라도 없으며 이런 이유로 프랑스 와인에서 빈티지(Vintage)가 매우 중요하게 여겨진다.

◦ 주요 와인 산지
프랑스는 천혜의 조건을 바탕으로 전 국토에 걸쳐 다양한 와인이 생산되나 생산량에 의한 대표적인
산지는 다음의 8개 산지이다.

참고 자료

◈ 와인의 기쁨 1-2편 / 중앙북스 / 아기 다다시
◈ 와인사전 / 심포지움 / 왕도열
◈ 소믈리에 실무 / 백산 출판사 / 김의겸
◈ 와인 / 대원사 / 손진호
◈ 와인사전 / 심포지움 / 왕도열
◈ 소믈리에 실무 / 대왕사 / 박인규
◈ Wine21 / Wine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