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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나라별 에티켓 문화

*일*
최초 등록일
2008.10.26
최종 저작일
2008.03
3페이지/한글파일 한컴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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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각 나라별 약 30개국 가까이의 에티켓문화에 대한 설명과 사례를 바탕으로 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즐거운 것이 바로 선물. 하지만 나라마다 문화의 차이 때문에 뜻하지 않은 실례를 범하는 일도 적지 않다. 나라마다 하면 안 되는, 또는 좋아하는 선물 리스트.

미국
미국인에게 백합을 선물하는 것은 실례. 영국이나 캐나다도 마찬가지다. 백합은 장례식에 사용하는 꽃이기 때문. 선물을 받으면 즉시 풀어보고 감사를 표하는 것이 예의다. 우리나라에서처럼 선물을 줄 때 겸손하게 별것 아닙니다라고 말할 필요가 없으며, 어린이에게 선물을 할 때도 각자에게 이것은 네 것이라고 소유를 분명하게 밝혀 주어야 한다. 우리나라는 집으로 초대받았을 때 케이크를 사 가는 경우가 있는데 미국은 대부분 안주인이 직접 만드므로 이 역시 선물로 적합하지 않다.

프랑스
우리가 흔하게 선물하는 빨간 장미는 프랑스에서는 구애의 뜻을 포함하므로 상대방의 의혹(?)을 살 수 있다. 프랑스인은 자기만의 향수를 직접 조제할 정도로 향수 전문가라서 섣불리 향수를 선물하는 것 역시 환영받지 못한다. 집으로 초대받았을 때 와인을 가져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너무 흔한 일이라 선물의 느낌은 없으니 주의하자. 카네이션은 장례식에 사용되기 때문에 선물용으로 적합하지 않다. 프랑스인은 동양적인 선물을 선호하므로 차나 공예품을 선물하는 것이 좋다.

멕시코
노란 장미나 노란 튤립 등 노란색 꽃은 죽음을 상징하므로 선물하지 않는다. 또 은으로 만든 제품은 싸구려라고 생각하므로 선물하지 말 것.

브라질
라틴아메리카에서도 일본처럼 칼은 `관계의 단절`을 뜻하기 때문에 선물하지 않는다. 또 검은색이나 자주색은 불길하게 여기므로 되도록 피할 것. 브라질 사람은 CD 플레이어 같은 소형 전자제품을 선물하는 것을 좋아한다.

아르헨티나
관세가 높아서 양주가 몹시 비싸므로 스카치나 프랑스 샴페인 등 양주를 선물하면 좋아한다. 프랑스처럼 와인이 풍부하므로 와인 선물은 적합하지 않고, 또 가죽의 주요 생산지이므로 가죽 제품 역시 되도록이면 선물하지 않는 것이 좋다.

참고 자료

도서관 책과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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