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인 프랑스에 관하여

소개글

프랑스문화에 관한 것은 전반적으로 와인, 패션이 많습니다. 이 리포트는 좀 더 다른 것에 초점을 맞추어 프랑스 사르코지 대통령과 현 이면박 대통령에 관한 것 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Ⅰ. 서론

Ⅱ.본론
1. 바탕
2.시장의 모습
3.혁명과는 다른 이야기 혹은 같은 이야기
4. 불도저라는 수식어

Ⅲ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프랑스, 예술 혹은 문화로 상장되는 나라이다. 이는 다양한 예술과 문화가 살아 숨 쉬고 있는 곳임을 말해준다. 보고서의 주제를 찾기 시작했을 때 평범하고 평범한, 누구나 다 알만한 문화들 속에서 방향의 갈피를 잡지 못하였다. 그러다 마음에 드는 주제를 발견했는데 바로 현(現) 프랑스 대통령 니콜라 사르코지(Nicolas Sarkozy)이다. 때문에 여기에서는 니콜라 사르코지의 모습을 기본으로 두었고 그가 자리잡고 있는 프랑스의 정치에 대하여는 깊게 들어가지 않았다. 세계시장에서 한 국가가 움직이게 하는데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국가의 수장이다. 일반적으로 프랑스의 수장으로 드골 장군에 대하여 논할 수도 있었고, 미테랑 전 대통령에 대해서도 논할 수 있었겠지만 사르코지를 택한 것은 조금 더 새로운 것을 모색하자는 차원에 의의를 둔 것이다. 우선 대통령이라는 자리를 갖고 있는 사람의 지난 과거와 거침없는 질주에 한 표를 던졌다. 더불어 사르코지는 임기가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그 어떤 평가도 내릴 수 가 없다. 따라서 이와 비슷한 입장에 있는 가장 적합한 사람을 찾아 그와 비교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에 잘 어울리는 사람은 대통령 취임 당시 “한국의 사르코지” 라 불렸던 이명박 대통령이다. 때문에 여기서는 프랑스 대통령 니콜라 사르코지와 한국의 이명박 대통령이 지나 온 행보에 대해 살펴보고 비교하는 것에 중점을 두겠다. 본인이 정치적인 사람이 아니라 정치에 대한 의견은 극히 적음을 미리 알려 두고 다음 본론에서는 두 인물에 관하여 세부적으로 살펴보자.

Ⅱ.본론
1. 바탕
‣니콜라 사르코지 아버지가 없었기에 장남 기욤 사르코지는 사명감 같은 것을 느꼈다. 아버지를 대신해 가장이 되어야 한다는 책임감 말이다. 하지만 니콜라는 형에게 대들었고 두 사람 사이에는 싸움이 끊이질 않았다. 기욤은 “나를 찾아와서 두 눈을 똑바로 뜨고 나를 쏘아본 건 바로 니콜라였다. 니콜라는 ‘겁 없는’ 아이였다”고 말했다.

참고 자료

카트린 네이 지음 『욕망이라는 이름의 권력』 배영란 옮김(애플북스 2008)
김규 지음. 『고건 vs 이명박 2007대격돌』 (국일 미디어 2005)
이명박 지음. 『절망이라지만 나는 희망이 보인다』 (말과 창조사 2002)
김대우 지음. 『불멸의 리더쉽 이명박』(미소 2005)
유재훈 지음. 『대한민국을 바꾸어라』(청계출판 2007)
박은영 홍성호 지음 『프랑스 문화의 이해』(만남 2005)
김복래 지음. 『프랑스사』(대한교과서 2005)
정한용 엮음 『프랑스의 이름으로 나는 명령한다』(21세기 군사 연구소 2004)
『권태선 칼럼』 2008.2.27(한겨레 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