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금파리 한조각.hwp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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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ingle shard (사금파리 한 조각)
- Chapter 10~ 11 (p.108~130) 요약 및 정리

목차

Reading Point
summry
Word
Sentence

본문내용

Reading Point : 10장부터 11장까지는 목이가 여정을 출발하면서부터의 느끼는 감정들을 보여주며 뭉클함이 스며드는 장면으로 시작을 하고 이후에 다양한 급박한 상황과 반전의 상황으로 목이가 느끼는 감정의 변화를 더욱 다양하게 나타내어 읽는 이에게 재미를 더해준다. 따라서 이번 Chapter를 읽을 때는 사건과 시간의 흐름과 함께 목이가 느끼는 감정을 지켜보면 더욱 흥미를 느끼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summry : 민 영감의 꿈을 실은 지게를 지고 여정을 떠나게 된 목이는 민영감과 Ajima의 걱정과 배려심속에 그들을 자꾸 회상하며 하루하루 마을 하나씩 넘게 된다. 그러던 중 여우를 마주치게 되었다. 여우의 눈을 피하려 눈을 감았다가 그대로 잠이 들고 말았지만 다행히 신변에는 아무 일도 없었다. 부여에 도착하여 ‘Rock of the Falling Flowers`에 도착하여 두루미 아저씨가 들려준 그에 대한 유래를 회상하며 부여의 도시를 돌아다니던 중 상감청자를 보고 놀라게 된다. 이 후 낙화암에 다다른 목이는 뜻밖에 두 명의 강도를 만나게 된다. 강도는 목이가 가지고 있는 꽃병을 절벽 아래로 던지게 되어 목이는 절망하다가 두루미 아저씨의 충고를 가슴에 새기고 그것을 찾으려 애쓴다. 한참을 찾다가 두 번째 꽃병의 큰 조각을 발견하여 이것을 진흙으로 감싸준 뒤 다시 발길을 옮기게 된다.

Word
wide awake : 아주 잠이 깨어
hospitality : 환대
eaves : 처마
farewell : 작별인사 (=leave taking)
luscious : 달콤한
oak : 떡갈나무
plum : 서양식 자두
chant : 노래(song); 노래하기, 부르다
nudged : 주위를 환기 시키다
scarlet : 주홍색의
rimmed : 테를 두른, …의 테가 있는
tunic : 짧은 제복 상의
boulder : 큰 알돌, 호박돌, 뭉우리돌
pinch : 꼬집다, 쥐어짜다
knead : 반죽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