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 방수의 정의와 종류
- 최초 등록일
- 2008.07.13
- 최종 저작일
- 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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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옥상 방수의 정의와 종류 시공방법을 알수있습니다
목차
옥상 방수
-옥상 방수의 종류.
-시공
-도장시 주의사항
-시공 방법
-시멘트 액체방수 시공
- 아스팔트 시공 사진
-시공방법
-에폭시 수지의 장. 단점
본문내용
옥상에서 누수 원인은 주로 콘크리트 부식이나 크랙 및 열화로 인하여 옥상 바닥, 파랏패트 난간 사이로 누수가 되며 외벽이나 철근을 타고 건물 하단 부 지하까지 내려갈 경우가 많다. 이러한 경우에는 신속히 보수에 임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철근이나 콘크리가 부식되어 건물에 큰 손상을 가져온다.
옥상은 건물의 지붕으로 입주민 모두의 공동부분으로 현재 기초적인 잿물 방수가 되어 있으나 건물의 가치를 높이고 장기적으로 5년, 10년 후를 생각하여 미리 보수보강공사를 하여야 함. 보증시효 지나서 옥상누수시 맨 위층만이 나서고 전체주민의 비용분담조달이 어려워짐.
일반주택이나 공동주택 옥상방수 하는데 있어서 틀린 것은 없다. 단지 일반 주택에 비해서 공동 주택은 면적이 넓고 이해 당사자가 다수이기 때문에 방수 결정에 더 신중을 기하는 편이다. 옥상방수를 크게 나누면 노출공법과 비노출 공법이 있다.
비노출공법 : 미리 방수층을 형성한 다음 누름몰탈로 보호하는 방법
(비노출 씨트방수, 비노출 탈우레탄 방수 등)
노출공법 : 방수층을 밖으로 노출 시키는 공법
(우레탄방수, 무기질방수 수용성 고무방수 외)
비노출공법은 예전에는 신축건물에서 많이 사용 했으나 근래에는 특수한 목적 외에는 별로 하지 않는다. 누름 층의 파손 문제라든가 씨트의 경우 연결부위 하자 등 기술적으로 약간의 문제점들이 보인다. 더군다나 주택과 같은 경우에는 더욱더 적용하기 힘든 점이 있다.
현재 옥상방수의 추세는 신축이든 보수바닥이든 노출방수가 대세를 이루고 있는데 그중 그래도 오랜 기간 검증이 된 공법은 우레탄 방수 이고 현재 7~80% 정도는 우레탄 방수로 보인다.
하지만 우레탄 방수에 있어서도 시공 방법상의 문제점이 야기되고 있어서 보완적으로 여러 가지를 혼용한 공법들도 있는데 오랜 기간 동안 검증된 것은 아직 별로 없다. 오히려 검증이 안 된 신기술 공법은 더 위험할 수도 있다.
기타 노출방수재로 쓰이고 있는 자재들로는 무기질방수재, 수용성 고무 방수재 등이 있는데 이러한 제품들은 사용하기가 편해서 일액형우레탄등과 함께 일반 소비자들이 직접 자가방수 하실 때 많이 사용하기도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