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사도행전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8.06.27
- 최종 저작일
- 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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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저자의 : Time line : 진 에드워드는 뛰어난 크리스천 이야기꾼이다. 텍사스 출신으로 동부 텍사스 주립대학에서 역사와 문학을 전공했다. 그 후 스위스의 루쉬리콘과 희트월스의 남서부침례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여 여러 집회에서 말씀을 전하는 전도자로 섬겼다. 현재는 아내와 함께 미국 플로리다의 잭슨빌에서 21세기 교회 개척을 위한 사역자 훈련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저자의 집필목적 :
사도행전 속에 나타난 초대 교회의 사건들을 알기 쉽게 정리하기 위해서이다. 저자는 목회의 기본 모델을 초대 교회에서 찾는 것이 옳다고 믿는다. 왜냐하면 초대교회는 모든 교회의 원형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주제가 무엇인가? :
예루살렘, 유대, 안디옥 교회를 보고 배우면서 “나는 현대 교회의 일원으로서, 또한 지도자로서 초대 교회 교인들이 보여 주었던 신앙생활을 얼마나 따라할 수 있겠는가?”를 스스로 질문해 보아 현대 교회에서도 놀라운 부흥이 일어날 것이다.
목차
도서명
저자
저자의
Time line
저자의
집필목적
이 책의 주제가 무엇인가?
본문내용
대교회는 두 개의 그룹으로 나누어진다. 하나는 ‘사도그룹’이고, 다른 하나는 ‘회심자 그룹’이다. 당시 많은 사람들은 “혹시 사도들 외에 다른 사역자가 있으면 어떨까?”라는 생가들을 했었다. 바로 그때 스데반이 등장했다. 그래서 사도들, 회심자들, 스데반의 그룹으로 나누어졌다. 스데반이 중요한 인물이기를 알기위해서는 사도들의 중요성을 되돌아보아야 한다. 12사도는 하나님의 성품을 닮았으며 삶의 동기가 흠없이 깨끗했던 그들은 주님의 승천하시는 날까지 자신들의 부족함을 끊임없이 채우고자 노력했다. 그들은 오순절 사건 이후 8년여 동안 변함없이 예수 그리스도와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그의 살아 계신 모습을 증거하려고 하였다.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삶이란 무엇인가’를 아는 것은 초대교회를 이해하는 핵심주제이다. 이렇게 우리는 사도의 존재를 넘어서 십자가의 사건을 받아들이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을 살려고 노력했던 것을 중점적으로 보아야한다. 교회는 다니는 곳이 아니라 곧 그들 자신이었다. 그들 삶의 순간순간들은 곧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삶 자체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