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괄평가문항]어느 날 심장이 말했다.
- 최초 등록일
- 2008.05.26
- 최종 저작일
- 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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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육평가 시간에 냈던 과제입니다
고등학교 국어에 나오는 어느 날 심장이 말했다 단원을 가지고 만들었으며
선택형 15문제 주관식 5문제로 구성된 총 20문항의 총괄평가입니다.
이원목적분류표가 필요하신분은 저의 박스에서 함께 구입하시면 더욱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페이지에 정답이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흥 수:이건 직무 유기에 책임 회피라구요! 전 분명히 저번 주에 식사 당번 끝냈고, 이번 주는 분명히 아버지가 당번이시잖아요? 근데 그걸 왜 또 제가 대신……. (하며 광도 보면)
광 도:(노려보고 있다) 그래서?
흥 수:(그 눈빛에) 아, 아니, 그러니까 제 말은, 제가 무슨 부엌데기도 아니고, 밥튕이도 아닌데 허구한 날 집 안 살림만 ㉠붙잡고 있을 수는 없지 않느냐…….
광 도:㉡그래서─―.
흥 수:아, 아니 해, 해요. 하긴 하는데…….
광 도:자식, 진작에 그렇게 말할 것이지. 힘들어도 이번 주만 좀 봐 줘. 내가 일이 많아 그래. 밀린 서류며 공문 처리해야지, 일본 자매 결연 학교 애들 오늘 마지막 날이라 환송해 줘야지…….
흥 수:㉢(입이 한 자는 나와서) 알았어요. 한다잖아요.
광 도:알았으면 입 좀 집어 넣어, 임마. (픽 웃고는 약수통 들고 물가 쪽으로 가는)
흥 수:…… (멀어지는 아버지 봤다가) …… (발끝으로 괜히 돌부리 툭툭 차며 혼잣소리처럼) 씨, 나도 고 3인데. 어유, 내 팔자야.
2.㉡에 어울리는 어조는?
놀란 듯이
짜증내듯이
을러대듯이
궁금한 듯이
지루한 듯이
3.㉢과 같은 상황에 어울리는 속담은?
군불에 밥 짓기
울며 겨자 먹기
모기 보고 칼 빼기
쪽박 쓰고 비 피하기
비단옷 입고 밤길 가기
참고 자료
서울 대학교 국어 교육 연구소(2003). 국어(하) 교사용 지도서
황정규(1999). 학교학습과 교육평가 .교육과학사
www.kanggo.net/~pooh/kuk/7-kuk-ha/danwon/3danwon/(2)simjang.htm
www.edunet.net(에듀넷)
www.moe.go.kr (교육인적자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