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의 비결
- 최초 등록일
- 2008.05.08
- 최종 저작일
- 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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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ocu 골프 수업 관련 레포트입니다.
목차
1. 장타의비결
2. 퍼팅
3. 트러블샷
본문내용
장타란 말 그대로 볼을 멀리 내보내는 것이다. 이는 모든 골퍼들의 꿈일 것이다. 야구선수들의 꿈이 홈런인 것과 마찬가지로. 점차 신소재의 클럽이 나오고 사람들의 체력이 향상되면서 비거리는 점차 늘어나게 되었다. 따라서 골프장도 점차 거리가 긴 골프장이 생겨나지 시작했고, 모두들 장타를 치기 위한 비결을 모색하기 시작하였다. 그렇다면 과연 장타를 치기 위한 비결에는 어떠한 것이 있을까. 물론 장타가 나는 요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대체적으로 26가지의 요인으로 나눌 수 있다.
1. 허리의 회전을 억제하고 어깨를 충분히 회전한다.
이는 허리의 움직임을 막고 어깨 턴을 충분히 하면 다시 풀리는 힘에 의해서 장타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2. 오버스윙을 하지 않는다.
다운스윙일 때에 내려간 만큼의 코킹이 미리 풀리기 때문에 어깨의 턴은 충분히 하는 것이 좋지만 탑 오브 백스윙일 때에 클럽 쉐프트가 등 뒤에서 평행이하로 내려가면 좋지 않다. 또한 클럽이 너무 밑으로 내려가 있으면 가끔 장타가 나올 수 있지만, 정확성이 떨어져서 좋지 않다.
3. 다리를 튼튼하게 지탱한다.
백스윙일 때에 오른쪽 다리가 밀려나면 어깨의 꼬임이 제대로 되지 않으며, 임팩트 때에 왼쪽 다리가 지탱을 하지 않으면 볼이 탄력적으로 맞지 않으며 어깨가 돌아가기 때문에 파워가 나지 않는다.
4. 스탠스를 넓게 잡는다.
스탠스를 보통 때보다 넓게 잡으면 방향선은 떨어지지만 파워가 생긴다.
5. 코킹을 탑 오브 백스윙에서부터 다운스윙 때까지 유지한다.
양손이 오른쪽 허벅지에 올 때까지 풀지 않고 유지하면 임팩트 때에 코킹이 풀리면서 클럽헤드에 가속도가 붙어 스피드를 많이 낼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