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일본- 우산 쓴 총리실
- 최초 등록일
- 2008.04.12
- 최종 저작일
- 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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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다시보는 일본의 2탄- 우산 쓴 총리실 입니다^^
교수님이 내주신 과젠데 일본어나 관광을 배우는 학생이시라면
많은 도움이 되실 거예요^^
A+ 받은 리포트예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번 VTR의 주제는 저번에 이은 ‘다시보는 일본’ 의 2탄 ‘우산 쓴 총리실’이라는 주제였다.
1936년 육군 장교쿠데타 후로 총리실은 큰 비만 오면 주눅이 들고, 괴롭다고 했다.
육군 장교쿠데타로 인해 기관총이 총리실 천장을 관통해 그때부터 물이 새기 시작했고, 보수를 하지 않아 비만 오면 고통을 겪을 수 밖에 없다고 했다.
복팔분은 일본어 발음으로 ‘하타하치부’즉, 뱃속은 8할만 채우라는 의미로 배부르지 않고 약간 모자라게 먹으라는 것을 뜻한다.
그것을 보여주기라도 하듯 일본에서 하루 동안 나오는 쓰레기 양은 1만 여톤으로 하루 8만 여톤이 나오는 우리나라에 비하면, 8배나 적다.
이렇게 일본인들이 근검․절약 할 수 있었던 것은 무슨 이유 였을까.
첫 번째로 일본 쿠리노씨의 가정을 찾아갔다. 일본의 주택난은 극심해서 집의 평수가 평균 28평이라고 하는데, 기자가 찾은 곳은 3층에 있는 15평짜리 집으로 우리 집에 비하면 20평이나 작은 집이었다. 그곳에서 네 가족이 함께 지내는데, 냉장고에는 스케줄표가 빽빽이 붙여져 있고 공간 활용을 하기위해 남매가 2층 침대에서 잠을 같이 잔다고 했다. 남매의 방은 겨우 놀 정도의 공간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런 남매의 표정에 전혀 거리낌이 없었다.
참고 자료
[日本, 이것만은 배우자]자전거 타기 생활화 강원일보 2004-10-04 00:03
[취재여록]일본인의 절약정신 한국경제 2005-11-08
일본인의 삶 속에는- 김기태 http://blog.daum.net/ondong/12021543
한국인이 모르는 일본, 일본인이 모르는 한국- 이승영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