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유사 속의 유화부인

소개글

삼국유사 속의 유화부인

목차

1. 입사식(innitation) 과정을 통해 본 유화부인
2. 타자화(他者化) : 남성을 통해 표현되는 유화
3. 알을 깨고 나옴에 대한 의미
4. 신격화(神格化)된 유화 (유화의 비범성)
5. 유화의 인간적 측면
▶ 유화에게 겪어진 폭력
▶ 타자화(他者化)된 존재
▶ 타자화(他者化)된 신격

본문내용

1. 입사식(innitation) 과정을 통해 본 유화부인

1) 단절 : ① 아버지로부터의 단절
② 금와왕으로부터의 단절 (방 속에 갇힘)
③ 자신이 낳은 알로부터의 단절
④ 아들을 떠나보낸 후 아들과의 단절

2) 고통 : 단절에 연계 되어 각각의 상황에서 고통을 겪음
3) 변신 : 곡식의 신으로 신격화(神格化) 되어

2. 타자화(他者化) : 남성을 통해 표현되는 유화
유화의 이름이 해모수 만날 때 제외하고, 단 한 번도 나오지 않는 부분에 주목
ex) 하백의 딸, 해모수가 범한 여인, 알을 낳은 여인, 주몽의 어머니 …
→ 대한민국 어머니의 근원적인 느낌

3. 알을 깨고 나옴에 대한 의미
부모를 부정, 여성성을 부정하는 진정한 남성의 탄생
;자식이 부모를 부정하고, 혹은 어머니의 따뜻함이나 보호를 깨고 남성이 된다는 의미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