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나무`에 대한 주변조사
- 최초 등록일
- 2008.02.08
- 최종 저작일
- 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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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단풍나무를 조사한 ppt자료
목차
단풍나무의 매력
단풍나무의 위치
단풍나무 잎
단풍나무 열매
단풍나무의 가지
본문내용
산지의 계곡에서 자란다. 높이는 10m에 달하고, 작은 가지는 털이 없으며 붉은빛을 띤 갈색이다. 잎은 마주나고 손바닥 모양으로 5∼7개로 깊게 갈라진다. 갈라진 조각은 넓은 바소 모양이고 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겹톱니가 있고 길이가 5∼6cm이다. 잎자루는 붉은 색을 띠고 길이가 3∼5cm이다.
단풍나무 잎
쌍떡잎식물 무환자나무목 단풍나무과의 낙엽활엽 교목.
꽃은 수꽃과 양성화가 한 그루에 핀다. 5월에 검붉은 빛으로 피고 가지 끝에 산방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꽃받침조각은 5개로 부드러운 털이 있고, 꽃잎도 5개이다. 수술은 8개이다. 열매는 시과이고 길이가 1cm이며 털이 없고 9∼10월에 익으며 날개는 긴 타원 모양이다.
단풍나무 열매
과피가 얇고 터지지 않으며 과피가 자라면 날개모양이 되어 바람을 타고 이동한다.
관상용으로 심으며 땔감으로 쓰인다. 한방에서 뿌리 껍질과 가지를 계조축(鷄爪)이라는 약재로 쓰는데, 무릎관절염으로 통증이 심할 때, 물에 넣고 달여서 복용하고, 골절상을 입었을 때 오가피를 배합해서 사용하며, 소염 작용과 해독 효과가 있다. 한국(제주·전남·전북)·일본에 분포한다.
단풍나무의 가지
잎이 7∼9개로 갈라지고 뒷면 잎맥 위에 갈색 털이 있으며 열매의 날개가 수평으로 벌어지는 것을 내장단풍(var. nakaii)
잎이 7∼9개로 갈라지고 잎자루와 잎 뒷면의 주맥에 흰색 털이 빽빽이 나며 열매의 날개가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인 것을 털단풍(var.pilosum)
잎 표면에는 털이 있으나 뒷면에는 없고 길이가 32∼65mm이며 열매의 크기가 좁은단풍의 1/2인 것을 아기단풍(A.micro-sieboldianum)이라고 한다.
원예종으로 일본에서 개발됐으며, 잎이 7∼11개로 갈라지고 갈라진 조각이 다시 갈라지며 잎 가장자리에 톱니가 없는 것을 세열단풍(var.dissectum)이라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