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 의료에 미친 긍정적 부정적 영향
- 최초 등록일
- 2008.01.31
- 최종 저작일
- 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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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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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993년 우리나라에서 인터넷 서비스가 시작된 후로 현재까지 우리나라는 인터넷 보급률 및 이용률 면에서 무수한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급기야 세계 2위의 보급률과 이용률을 자랑하는 나라가 되었다. 외국의 IT업체들은 시험시장으로써 한국에 신상품을 우선 출시하고 있으며, 미래 학자들은 앞 다투어 한국이야 말로 향후 도래할 정보화 시대에 가장 근접한 나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그리고 한국의 앞서가는 인터넷 네트워크 문화는 초기에 정보 검색이나 커뮤니티 보조 기능에서 진화하여, 인터넷 쇼핑, 인터넷 뱅킹, 전자 민원 업무, 진료 예약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과의 연계에 성공하면서 급기야 e-비지니스의 세계 을 선도하고 있다. 의료 서비스에 있어서도 전자 차트, PACS 구축사업을 통한 내적 변화와 함께 홈페이지를 통해 의학정보제공 서비스, 진료예약 서비스, 자가진단 서비스 등의 외적 변신을 꾀하고 있다. 이런 인터넷의 영향은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을 가지고 있다. 양날의 검인 것이다.
먼저 긍정적인 측면으로 원격의료를 들 수 있을 것이다. 원격의료란 산간 지대나 낙도, 적설 지대 등 교통이 불편한 벽지 주민과 의료 기관 사이에 통신망을 설치하고 각종 ME기기를 이용하여 진료하는 것을 말한다. 인터넷의료라고도 한다. 기기를 이용하여 주민의 신체 정보를 병원에 전송하여 의사의 진찰이나 문진 등을 받는다. 반대로 그 진단에 기초한 의사의 치료 지시를 병원에서 환자에게 전송하여 진료를 실시한다.
그리고 구지 의료서비스를 받기 불편한 지역사람들까지 가지 않더라도 일반사람들도 실시간으로 의료정보를 체크할 수도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이 평소에 어디가 좋지 않은데 어느 날 그것이 악화되어 쓰러져 있다면 그 정보를 병원이 파악해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치료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인터넷을 이용한 광고를 들 수 있을 것이다. 인터넷은 제3의 마케팅 수단으로 정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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