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 이러닝 강좌 패션과 대중문화 중간고사 정리본

소개글

부산, 울산, 경남 이러닝 강좌인 패션과 대중문화의 중간고사 정리본입니다.
수업 자료 없이 100% 강의에 의존하여 시험을 봐야 하기 때문에
정리본은 시험에 절대적 영향을 미칩니다.
교수님의 세세한 설명 부분 까지 다 정리된 것으로 A+학점을 보장 할 수 있습니다.

목차

≪패션과 문화≫
≪패션과 유행≫
≪패션과 예술≫
≪패션과 20C 예술≫
≪패션과 성≫
≪패션과 영화≫
≪패션과 대중음악≫

본문내용

≪패션과 문화≫
1. 옷이란?
1) 의복 : 신체를 덮는 물건
cf> 복식(Costume)
: 광범위 하다! = 머리부터 발끝까지 인간에게 입혀진 의복 장식, 액세서리, 화장까지 포함하는 것으로 즉, 입거나 치장하는 전반적인 것이다. ex.시대적 복식.
2) 패션
: 현재 유행하는 형. ‘Style, 방법, 양식, 만든다, 맞춘다’라는 뜻. 우리가 입는 옷, 대화, 음식, 자동차, Life Style, 여행, 스포츠에 이르기 까지 이것들은 모두 패션의 문화적 양식이며 시대의 기호로 대변된다.
3)패션과 사회, 문화
: 인간은 사회적 동물로써 일정한 경계가 설정된 영토에서 문화, 가치, 규범 등을 상호 공유하며 조직을 형성질서를 유지하며 새로운 문화의 재생산을 통해 존속해 나간다. 패션도 이러한 사회, 문화의 부산물로 지난 수천년 동안 인간은 많은 시간, 돈, 노력을 투자해 신체와 의복에 막대한 투자를 하며 유행을 창조 했다.
※ 패션은 시대, 문화가 달라도 서로 주고받으며 한 세기를 대변하는 표현물로 나타남.
⇒ 시대를 가늠 할 수 있고, 창조의 물꼬를 틀 수 있음.
★ 21세기 감각의 패션, 실내 인테리어, 건축 연관성이 있다!
⇒ 동시대의 문화는 닮아있다.(호환재 역할!) 따라서! 패션은 모든 문화이다.
2. 옷은 왜 입기 시작했을까? (옷의 기원)
※ 옷은 피부의 확장이다.(옷은 제 2의 피부이다.)
1) 옷은 언제부터 입었나?
※ 의복은 신체 보호활동, 휴양목적, 사회 생활상 장식의례표지유별 등의 목적이다.
(1) 의복의 기원
- BC 50만년 전부터 입었을 것이라 추정.
→ 2만5천~5만년 전에는 상당히 발달된 의생활 했으리라 추정.
→ 제 4빙하기가 끝날 무렵 인간은 추위를 막기 위해 인공적인 보호물이 필요했다. 따라서 자신의 생활과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옷을 만들었을 것이다.
※ 최초 의복 = 생존 위함. VS 구석기 시대 동굴 벽화 속 의복 = 장식용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