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을 다녀와서
- 최초 등록일
- 2007.12.19
- 최종 저작일
- 2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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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초구에 위치한 국립중앙도서관은 1945년 국립도서관으로 개관을 했고. 1988년 5월 28일 남산에서 서초구 반포동으로 신축 이전한 현재의 국립중앙도서관 건물은 본관과 부속건물(별관)로 이루어져 있다. 본관은 지하서고에서부터 7층까지이고. 학위논문관은 지하2층에서부터 4층으로 이루어져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449만여책에 달하는 방대한 자료를 소장하고 있는 국가 대표 도서관으로서 국가의 지적문화유산을 총체적․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하여 이를 후세에 전승시키는 문화전달자로의 책무를 수행하고 있는 우리나라 문헌정보의 총보고라고 할수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20세 이상의 성인이나 대학생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수 있으며 20세 미만이라도 필요하다고 인정될 경우에는 현관직원의 안내를 받아 자료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장애인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어서 장애인들도 큰 불편없이 도서관을 이용할수 있다.
목차
들어가기 전 도서관의 모습
내부 1~6층 층별로 설명
현황
느낀점
본문내용
서초구에 위치한 국립중앙도서관은 1945년 국립도서관으로 개관을 했고. 1988년 5월 28일 남산에서 서초구 반포동으로 신축 이전한 현재의 국립중앙도서관 건물은 본관과 부속건물(별관)로 이루어져 있다. 본관은 지하서고에서부터 7층까지이고. 학위논문관은 지하2층에서부터 4층으로 이루어져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449만여책에 달하는 방대한 자료를 소장하고 있는 국가 대표 도서관으로서 국가의 지적문화유산을 총체적․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하여 이를 후세에 전승시키는 문화전달자로의 책무를 수행하고 있는 우리나라 문헌정보의 총보고라고 할수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20세 이상의 성인이나 대학생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수 있으며 20세 미만이라도 필요하다고 인정될 경우에는 현관직원의 안내를 받아 자료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장애인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어서 장애인들도 큰 불편없이 도서관을 이용할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