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인의 다이어트
- 최초 등록일
- 2007.11.18
- 최종 저작일
- 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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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프랑스문화와 관련된 다이어트 주제의 파워포인트 발표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프랑스인의 식문화
(2) 다이어트에 관한 프랑스인들의 의식
(3) 생활 속에 깃든 다이어트
3. 결론
※ Reference
본문내용
1서 론
프랑스인들의 다이어트에
관한 의식과 함께
그들의 실생활 문화를
엿보기로 하자.
OECD국가 중 가장 날씬한 국가 1위 대한민국.
다이어트 약물 남용 국가 세계3위.
여대생의 살빼기 노력 세계1위.
한국사회의 사회적 문제, 다이어트
최근의 반(反)다이어트 열풍 - 그 중심의 프랑스 가 있다!
초콜릿 케이크, 치즈, 초콜릿, 와인!고열량 음식을 입에 달고 사는 프랑스인!
그러나 유럽국가 중 가장 비만율이 낮은 국가.
먹는 것을 즐기기로 유명하나 살은 별로 찌지 않고,
오히려 날씬한 몸매에 패션 감각이 뛰어난 것으로 유명한 프랑스 여성들
프랑스 비만율 6.9/100명, 미국의 비만율 68/1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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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론
“ 프랑스 사람들은 지방을 엄청나게 섭취합니다.
하지만 러닝머신 위에서 땀 흘리며
운동하는 여성들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지요. ”
- DR. Will Clower
피츠버그 대학교의 신경 생리학자
「The French Don`t Diet Plan: 10 Simple Steps to Stay Thin for Life」
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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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론
프랑스인들의
식문화 !
자국의 음식에 대한 자부심이 강한 프랑스인
생활 속 음식문화에 대한 높은 가치를 부여하는 민족성
대표 음식 : 포도주(wine), 프랑스 빵, 치즈
*프랑스사람의 하루 식단
- 아침
영국이나 미국에 비해 아주 가볍게
식사시간은 보통 15~30분
- 점심
1시간~1시간 30분 정도/ 그리 무겁게 먹는 편은 아님
샐러드에 스테이크나 샌드위치 등
- 저녁
과거 -전식, 본식, 후식의 코스 메뉴에, 육류와 채소를 함께.
최근 - 저녁에 채소와 생선류 위주로 가볍게.
음식은 반드시 식탁에 앉아 냄새를 맡고 그 맛을 음미 - 식문화에 대한 가치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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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론
다이어트에 관한
프랑스인들의 의식!
- 다이어트를 하지 말라 = 살을 빼기 위해 일부러 식사량을 줄이지 말라.
- 하루 세끼를 다 먹고, 채소와 과일도 섭취하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권장.
- 근본적으로 먹는다는 것의 장점을 생각.
- 배고프게 하지 않으면서 과식하지 않음.
- 어릴 때부터 자신의 미각을 단련, 아이들의 미각도 가꾸어준다.
즐거움을 위해 먹는다.
- 식사시간을 예식처럼 여김.
- 식사를 굶어서,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다.
올바른 식습관으로인해, 프랑스 여인들은 살이 찌지 않는다.
2007년 7월, KBS 1TV 수요기획 [프랑스 여인처럼 먹어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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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프랑스 여자는 살찌지 않는다」미레이유 쥴리아노, 물푸레출판사, 2007.
「The French Don`t Diet Plan」Will Clower, Random House Inc, 2007.
‘잘 먹기로 소문난 프랑스인들은 왜 날씬한 것일까?’ 동아일보 2007. 10.14
KBS 1TV 수요기획 [프랑스 여인처럼 먹어라] 2007년 7월 4일 KBS 1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