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계 태권도한마당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07.11.16
- 최종 저작일
- 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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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태권도한마당을 보고 감상문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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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세계 태권도 한마당을 보고...
세계 태권도 한마덩이 11월1일(목)부터 4일(일)까지 나흘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었다. 직접 가서 참가하는 후배들을 응원하고 격려해줘야 했는데 가지 못하고 텔레비전으로 시청을 하였다. 토요일에 방송되어진 경기를 보았다.
태백 품새를 스페인C팀이 하고 있었는데 남, 여 선수들의 동작이 한사람이 하는 것과 같은 통일성이 부족했고 힘의 전달 문제, 학다리동작에 이어 옆차기할 때의 중심이 흔들려 불안하였다. 이어서 우리 한국체대 가온 동아리인 슬기양과 혁군의 태백 품새를 볼 수 있었는데 통일성, 힘 전달, 동작이 깨끗했다. 95점이 넘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스페인B팀이 이어 품새를 시범하였는데 특별히 흠 잡을 것 없이 잘하였다. 한국체대와 같은 점수가 나왔다. 깜짝 놀랐다. 작년에 비해 외국 선수들의 기량이 우리나라 선수들 못지않게 발전하였다. 계명대 선수들도 자신들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였다. 동작의 깔끔함, 통일성, 좋은 동작을 보여주었지만 한국체대보다는 좀 적은 점수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경희대 태권도 동아리인 임파서블팀이 나와서 태백동작을 보여주었는데 정확성, 통일성을 맞추려고 하였는데 품새 속도가 너무 느린듯했다. 동작의 깨끗함, 힘 전달 등은 좋았다. 단지 동작의 속도가 문제되면 문제 되는 것이었다. 하지만 예상을 뒤엎고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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