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선수의_발목부상원인_및_재활(응급처치및구급법)
- 최초 등록일
- 2011.12.03
- 최종 저작일
- 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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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발목부상이란.
태권도 선수의 발목원인
발목 염좌시 응급처치법
발목 테이핑법.
발목부상 치료와 재활
재활방법
본문내용
발목부상이란.
발목부상의 대부분은 염과와 좌상을 말하며 대부분의 스포츠에서 이러한 빈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잇다. 발목 염과에는 발목을 접질리거나, 외부 충격에 의해 발목의 외측 또는 내측인대의 부분 또는 완전파열에 의한 급성 발목손상과 급성 발목 염좌 후 적절한 재활치료의 부재와 회복 이전에 재 손상이 발생하여 외측부인대가 치유되지 않고 늘어나 발목의 안전성이 손실되며 반복해서 발목의 염좌를 입게 되고 이로인해 선수가 발목관절의 위약감을 느끼며 불안해지게 되는 만성발목(외측인대)불안이 있다.
태권도 선수의 발목원인
1.겨루기의 특성. 뒷굼치를 들고 움직인다.
태권도 겨루기는 발목부상이 많다.
겨루기는 주먹지르기와 발차기만으로 승패를 결정하는 스포츠이다.
상대적으로 주먹보다는 발차기가 빠르고 득점률이 높다.
즉 다리로 승부를 거는 게임이다.
때리고 상대방과 겨루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스피드가 중요하다.
조금이라도 빠르게 움직이기 위해서는 중간동작을 없애주어야한다.
중간동작은 발 뒷굼치가 땅에 붙었다 떨어졌다하는 동작을 최소화하고 슬모 없는 동작들을 생략하기 위해서 뒷굼치를 뛰고 스텝을 뛰고 발차기를 찬다.
스텝으로 주는 모션이나, 발차기를 찰 때 발 뒤꿈치를 들고 움직이기 때문에 발목부상의 위험이 높아진다. 발목이 들려있는 상태에서 앞,뒤,좌,우로 스텝을 밟으며 중심이동을 하다가 중심을 잃기라도하면 발목에 바로 부상이 간다.
참고 자료
없음